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희경 (문단 편집) == 여담 == * 직장인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글을 쓴다고 한다. 보통 3개월에 1편 정도 단편을 쓰고, 1달은 완전히 집필에 몰두한다고 한다. 가정을 대단히 중시한다고 한다. * 소설집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가 [[미국]]에서, 장편소설 <새의 선물>이 [[베트남]]에서 출판되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09027037&wlog_tag3=naver|링크]]] * <그것은 꿈이었을까>는 [[비틀즈]]의 노래를 소제목으로, <소년을 위로해줘>는 힙합뮤지션 [[키비]]를 모티브로 그려낸 소설이다. 허나 이는 음악 취향과는 관련없다고 한다.[* [[http://ch.yes24.com/Article/View/27777|링크]]] * 은희경 씨의 어머니인 이정애 여사는 2014년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894632|링크]]] * <내가 살았던 집>은 [[KBS]] HD TV문학관에서 드라마로 연출하였다. 빼어난 영상미 세련된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0003391|링크]]] * [[EBS]] [[세계테마기행]] <'''소설가 은희경의 로맨틱 [[크로아티아]]'''>에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uC9VgiDi_kw&t=38s|유투브 링크]] *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되어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241643|링크]]]~~트위터로 꾸준히 [[세월호]] 유족들에게 힘을 주어서~~ * 뮤지션 [[MOT]]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다. * 강연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입장이다. >"멘토라거나 롤모델의 성공 패턴을 따라가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해보기도 전에 검색부터 하고, 스스로 모색하기도 전에 충고부터 얻으려 하는 건 아닌지.그것도 집단으로." * 달리기, 여행을 상당히 좋아한다. ~~한량~~[* 실제로 하프마라톤 대회에 많이 참여했고, 어느 대회에서는 3등까지 했었다.] * 트윗 공간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은유적이고 간결하고 문학작가다운 트윗을 하여 지식인들에게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트윗을 하면서 정치얘기는 거의 안 하지만, 가끔은 "대통령을 '불쌍하다'고 뽑아 주는 나라. 힘 있는 자들이 표 얻겠다며 '도와주세요'라고 엎드리는 나라. 그런 나라 국민이라서 나 좀 불쌍한 듯..." 같은 글을 올린다고 한다. 2014년 이후에는 새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 그외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계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 2022년 [[서울국제도서전]]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리고 주제강연을 맡는 연사 중 한 명으로 나올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