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혼/금혼편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1349341304140.jpg|width=300]] [[킨타마|{{{+1 {{{#FFD700 '''[ruby(金魂, ruby=きんたま)]'''}}}}}}]] ||반년만에 방영을 재개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돌아온 '''[[사카타 긴토키]]'''.[* 코믹스에서는 [[은혼/바라가키편|진선조와 견회조가 벌이는 대혈투]]에 끼어들었다가 자신이 그 전설의 양이지사 백야차라는 걸 직접 까발리는 바람에 조사를 받느라 한달 가까이 집을 비워둔채 진선조 둔영에서 생활했단 설정이지만 애니로는 공식 시리즈가 끝나고 나온 편이기 때문에 설정을 바꿨다.] 그런데 웬일인지 자신이 있어야할 집에는 '''[[사카타 킨토키(은혼)|사카타 킨토키]]'''라는 정체모를 금발헤어를 가진 남자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더군다나 [[시무라 신파치|신파치]]와 [[카구라(은혼)|카구라]] 역시 그를 킨토키를 긴토키로 여기고 있었고 진짜 긴토키는 의뢰를 하러온 손님으로만 생각한다. 맨 처음 긴토키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집을 잘못 찾아왔다고 착각했지만 아무리 봐도 그곳은 자신의 집이자 사무소가 맞았다. 하지만 사무소 밖에도 [[요로즈야 긴짱|요로즈야 '''킨'''짱]]이라는 간판이 내걸려 있는 상황. 자신이 착각한게 아니었다. 이후 신파치와 카구라뿐만이 아니라 아래층에 사는 [[오토세(은혼)|오토세]]와 [[캐서린(은혼)|캐서린]]을 비롯한 가부기쵸의 모든 사람들 머리속에서 심지어는 은혼 단행북과 DVD에서까지 자신의 존재가 사라졌단걸 알게된 긴토키의 머릿속은 절망감과 혼란이 가득했다. 게다가 킨토키는 자신과는 너무도 딴판이었다. 돈도 많은데다 신뢰감도 두터웠고 해결사 일도 완벽하게 해냈다. 하루아침에 가부기쵸에서 존재감이 사라져버린 긴토키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비오는 밤 쓰레기장 앞에 쭈그리고 앉아 좌절하고 있는데 누군가 그에게 다가왔다. 그들은 바로 [[사다하루]]와 [[타마(은혼)|타마]]였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들만큼은 긴토키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마침내 타마로부터 킨토키의 정체를 알게된 긴토키는 어설픈 흉내를 내는 가짜를 제거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킨토키 역시 마을 사람들을 움직여 긴토키를 찾는 전단까지 뿌리게 했고 지인들에게 긴토키를 몰아내는데 협조 좀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러나 가부기쵸 주민들은 긴토키와 마주한 이후부터는 알수없는 허전함을 느끼며 심란해지기 시작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