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함선 (문단 편집) === 무장 ===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의 모든 군함은 [[중성자]] 광선포를 기본으로 하전입자 광선포, 레이저 광선포, 전자빔 광선포, [[중성자탄]]이나 초경강탄을 발사하는 [[레일건|레일 캐논]], 우라늄 238 미사일, 극저주파 [[미사일]], 레이저 수폭 미사일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모함 기능이 있는 군함은 추가로 단좌식 전투정을 탑재한다. 또한 함 외부에는 [[복합장갑]]을 두르고 적 광선을 막는 '에너지 중화자장'이라는 일종의 에너지 베리어를 함 외부에 전개한다. 그러나 에너지 배리어는 포격전 거리 외의 빔 포를 막는 정도의 물건으로, 근접(10광초 이내) 포격전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로 묘사된다. 애니의 경우는 더 심각해서 기함급 함정도 [[발퀴레(은하영웅전설)|발퀴레]]같은 소형 전투정의 빔을 막지 못하는 수준이다.[* [[극장판]] 새로운 싸움의 서곡([[아스타테 회전]])에서 동맹군 제6함대 기함인 페르가몬이 발퀴레 수십 대의 근접사격에 격침되는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는데, '''근접해서 빔을 지익 그어주면 내부통로까지 깔끔하게 잘리고 [[시밤쾅]]!''' 그리고 전투 중인데도 왠지 '''느긋하게''' 돌아다니던 병사들이 혼비백산하며 터져나간다.] 일단 팬덤에서는 10광초나 떨어진 적을 일격필살하기 위해 무기의 화력이 군함의 방어력을 압도해버렸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밀고 있지만 원작에서는 '장갑이 두터운 거함'을 내세워 적의 공세를 어지간히 버티는 묘사가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라 할 수 있으나, 이 능력을 구사한 제독은 양 웬리 혼자 뿐, 소설과 OVA판 모두 [[암릿처 회전]]에서 양 웬리가 거함을 장벽으로 세웠다가 [[슈바르츠 란첸라이터]]에 의해 그 거함들이 격침당해 긴장하는 모습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