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지호 (문단 편집) ==== 3학년 ==== 함단이가 지워진 세계에서는 지옥의 주둥아리의 끝을 보여준다(...) 비교당하는 게 상처인[* 원작 소설 해가림에서 [[반여령]]과 크게 싸우는 계기가 된다.] 함단이에게 망언을 계속 갱신한다. 함단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눈치채고는 '졸업 전까지 사귀어줄까?'라든가, '나예리와 비견해서 네가 나을 게 뭐가 있는데?'같은(...)--할많하않-- 하지만 역시 '기억은 잃어도 감정은 남는다'는 말처럼 함단이를 좋아하고, 함단이가 죽을 위험에 처하자 구해주고 울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기억을 찾아 함단이 앞에 온다.[* 지금 기억을 잃은 자신과 기억을 가지고 있는 자신을 둘 다 잃을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그 일을 진행한다. 덕분에 기억을 되찾았을 때에는 뒤죽박죽 섞여 힘들었으리라는 언질이 나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단이가 자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 납치사건때와 데자뷰가 느껴진다. 결국, 단이는 이렇게 큰 리스크를 진 은지호를 용서할 수밖에 없었다.(나중에 이것때문에 MT에서 싸우지만)] 스폐셜 엔딩에서는 자신이 함단이에게 돌려주었던 말에 괴로워하면서 홀로 기억을 찾지 않은 척 연기한다.[* 우주인만이 눈치를 챘다. 우주인은 지금이라도 당장 가서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지만 은지호 왈 "내가 잘못했다고 해서 상처받았던 함단이의 시간이 보상받는 건 아니잖아." --니가 이러니까 입을 다물라고 하는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