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우스(은하영웅전설) (문단 편집) == 여담 == * 은영전 원작에서 나이가 공개된 사람에서 2번째로 오래 살았으며 골덴바움 왕조 황제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 율리우스를 독살시킨 주범 칼 [[대공]]이 1살 더 많은 97살까지 살아서 은영전 등장인물에서 이름이 나온 인물로는 가장 오래 장수했다. [* 이름이 안 나오는 인물로는 바로 [[알프레트 폰 란즈베르크]] [[백작]]의 할아버지가 언급된다. 26살이던 시절 백작의 할아버지는 4배가 넘는 장수를 누리며 풍족하게 살다가 갔다고 하니 100살을 넘긴 셈이다.] 2번째로 오래 살았던 제국 황제는 바로 [[루돌프 폰 골덴바움]]으로 83살까지 살았다. 다만 워낙 늦게 즉위한 탓에 재위기간은 20년 남짓, 그래도 골덴바움 왕조 역대 황제들의 평균 재위기간은 꽤 상회하긴 한다. * 이 황제는 76세에 즉위해서 재위기간이 20년이 넘는데, 골덴바움 왕조 전체를 통틀어도 상당히 긴 편이다. 골덴바움 왕조의 평균 재위기간이 13~14년에 불과함을 생각해보면 정말 길다. 더구나 그 긴 재위기간 내내 공식적으로 신나게 먹고 놀기만 했다. 끝이 좋지 못했던 것만 빼면, 골덴바움 왕조 역대 황제들 중 가장 팔자 좋은 황제였던 셈이다. 거기다가 율리우스 이후 은하제국은 나라꼴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므로 가장 마지막으로 안정된 시대를 산 황제다. * 훗날 율리우스 황제의 죽음에 관련된 진상이 밝혀지면서, 율리우스 황제는 제국에서 처음으로 [[암살]]당한 황제가 되었다. * 정전 6권에서는 율리우스 1세라고 나오지만, 외전 2권에서는 그냥 율리우스라고만 나온다. 외전 2권에 황제 리스트에도 율리우스는 1명 뿐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골덴바움 왕조/역대 황제, version=315, paragraph=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