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하운 (문단 편집) === 2012 시즌 === 최고의 네임드 플레이어로 기대와 어그로를 몽땅 받았었으나...'''[[버블]]'''. 첫 시즌을 랜턴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와 [[전호진|라교수]]의 자르반만으로 기억되었다. 초기 LOL 판이 만들어졌을 때 모두가 가장 기대하던 선수는 바로 막눈이었다. 시즌 1때부터 " 누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냐? " 라는 질문에 가장 많이 꼽히던 선수 중 하나가 바로 막눈이었기 때문. 허나 나진 단일팀이었을 무렵에는 이전의 명성과는 동떨어진 실력 저하와 다이브 성향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막퍼블, 막골드, 또는 막통수, 막눕(MakNooB) 같은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었던 적도 있었다.[* 사족을 더하자면 간단하게 적혀 있어서 그렇지 상상하기도 힘든 욕설과 안 좋은 인식이 난무했다. 막눈의 좋은 이미지는 모두 나진 소드 창단 이후에 생긴 것으로서 나진 아마추어 ~ 단일팀 시절에는 막눈처럼 욕설과 평판이 안 좋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