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박훈(법조인)|박훈]] 변호사와 대립 == [[박훈(법조인)|박훈]] 변호사는 [[부러진 화살]]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인지도가 있는 변호사이다. > '''"윤 씨가 장자연 씨 죽음을 독점하면서 많은 후원을 받고 있고 해외 사이트 펀딩도 하는데 이는 고인의 죽음을 욕되게 하는 것"''' 먼저 박훈은 2010년 장자연 유가족들이 김종승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에서 접대 과정에서 강제성이 있었느냐는 수사 기관의 질문에 윤지오가 '전혀 없었다'는 취지의 답변을 해서 유가족들이 패소한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91446|2019년 4월 18일 국민일보 박훈 “장자연 아닌 ‘윤지오 사건’…님은 나를 마주할 것”]],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4170029866208&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Gg-1j3DRKfX@h-j9SY-g5mlq|2019년 4월 17일 엠엘비파크]] 박훈은 2019년 4월 11일 윤지오가 JTBC 손석희와 인터뷰에서 폭로 이후 2차례 교통 사고로 신변 위협이 있었다는 주장도 반박했다. 박훈은 당시 윤지오가 지인에 보낸 메시지에는 2019년 1월에 차 사고가 2번 났는데, 빙판길 사고임이 명백한 흔한 차량 사고로 상대방 차량 번호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https://www.instagram.com/p/Bwcq281hyWT/|인스타그램]] '''그는 "그것을 근거로 하루 90만원 경호 비용 운운하며 모금을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2019년 4월 18일 박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제 윤지오 사건에 정면으로 뛰어들기로 했다', '이것을 장자연 사건이 아닌 윤지오 사건으로 명명한다'고 밝히고, '다음 주부터 실제 피해자들을 대리해 윤지오에 대한 법적·정치적·현실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훈은 윤지오에게 장자연 문건을 진짜 봉은사에서 본 것이 맞는지도 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91446|2019년 4월 18일 국민일보 박훈 “장자연 아닌 ‘윤지오 사건’…님은 나를 마주할 것”]] 이러한 박훈의 질문에 윤지오는 CBS노컷뉴스에 "원본, 사본을 봉은사에서 유가족분들과 봤다"는 답변을 보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18891|2019년 4월 22일 네이버-노컷뉴스 윤지오씨가 주장하는 장자연 리스트는 존재하나]] 이에, 박 변호사는 "윤 씨는 '장자연 사건'에 대해 마치 뭔가를 알고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말하면서 돈을 모금했는데, 이것은 형법에서 처벌하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편취'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2019년 4월 23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윤지오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 변호사는 2019년 4월 23일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윤지오 씨가 캐나다로 출국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괜히 시비를 건다며 박 변호사를 욕했지만 결과적으로 윤지오가 본인 어머니도 놔둔채 캐나다로 출국했으므로 박 변호사의 우려가 맞았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 [[파일:20190423135913169honw.jpg]] || ||박훈 변호사의 2019년 4월 23일 페이스북(헤럴드뉴스 기사 발췌)|| 이후 윤지오가 급거 출국하자, 박훈은 후원자들까지 사기로 윤지오를 고소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