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장자연 유족 험담과 거짓말 == 2019년 4월 25일 KBS1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김대오 기자는 윤지오의 진술 신빙성을 지적하며, 윤지오가 장자연 묘가 [[수목장]]이라 한 것은 거짓이며, 일부 증언은 응원해야 하나 거짓말은 밝혀야 한다며 윤지오가 장자연 유가족을 험담한 내용과 그에 대한 반박, 등을 다뤘다. 작가 김수민[* 윤지오가 책을 출판할 당시 매일 메신저를 할 정도로 꽤 가깝다 말할 수 있던 사이. ~~지금은 적군으로 대한다~~]이 공개한 카카오톡 캡쳐본에 따르면, 윤지오는 “(장자연의) 유가족은 돈밖에 모르고 저도 고인에 대해서 명예훼손을 하고 싶지 않다. 유가족은 오히려 언니를 제물 삼아 모든 사건을 덮고 은닉하려고 했다”라며 김수민 작가와의 메신저 대화에서 유가족의 험담을 했다. [* 그래놓고 인터뷰 등 TV 공식적인 매체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자연 언니와 유가족분들을 위해 책을 냈다"라며 다른 태도를 취하였으며, 이를 보고 김수민 작가는 인연을 끊어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윤지오의 ‘유가족들은 돈만 밝힌다’는 주장에 김대오 기자는 의문과 약간의 분노를 표하였으며, “취재진이든, 출판 제의든, 영화 제의든 일체 거부하고 있다. 유가족들의 입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 백지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라며 유가족의 태도에 대한 생각과, “윤지오가 [[수목장]] 얘기를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장자연 묘는 존재한다.”며 윤지오의 거짓말과 관련된 내용을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193630|2019년 4월 28일 네이버-국민일보 김대오 기자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봤을 리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