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 총괄팀장 김영희 변호사의 주장 === 그러나 2019년 5월 22일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총괄팀장이었던 김영희 변호사가 조사단의 내부사정을 인터뷰하면서 SBS 의 보도는 내부 단원이었던 현직 검사들의 일방적인 의견이었다고 주장했다. 김영희에 의하면 이 검사들은 리스트의 존재나 성폭행의 존재 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재수사의 가능성을 끊으려는 활동에 주력했다는 것이다. 김영희는 이후 검찰 과거사위에서는 조사단 6인 중 4인의 다수 의견인 리스트의 존재와 성폭행 여부에 대한 조사 검토 의견을 배제하고 현직 검사 2인의 소수 의견을 채택하여 재조사 가능성을 끊어버렸다고 했다. 김영희는 이 현직 검사들을 언론에 윤지오 증언의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여 사건을 흔든 이들로 보고 있으며, 재조사 의견을 조직적으로 막는 느낌을 받았다고 인터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