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경호 여경 사적 심부름 논란 === 윤지오 의혹을 제일 먼저 공개적으로 제기한 페미니스트 작가 김수민이 2019년 4월 29일 인스타그램에 자기 심경을 고백한 것을 뉴스웍스가 보도했다. 한편 이 기사에는 김수민이 윤지오와 같이 찍은 사진을 실어서 김수민의 얼굴을 공개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137|2019년 4월 29일 뉴스웍스 '윤지오, 여경들에 물 심부름… 모든게 허탈하고 씁쓸' 김수민 작가 심경 토로]] 김수민은 윤지오 경호에 들어간 세금이 낭비되었다고 하면서, 어떻게 나라의 공권력을 자기 개인 경호로, 개인 비서로 쓸 수가 있었는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 주는 여경들에게 물 심부름을 시킬 수가 있었는가를 말했다. 또한 김수민은 한 사람의 증거도 없는 말 뿐으로 나라가 들썩인 것, 수사에 확실한 증거보다 말 뿐인 증언을 믿는 것 등을 탓해야 하는 건지. 그냥 모든 게 다 허탈하고 씁쓸하다고 토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