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오/논란 (문단 편집) == 뉴시스, 머니투데이와의 갈등 == 2019년 4월 8일을 전후로 [[뉴시스]][* 뉴시스도 머니투데이의 계열사고, 최근 윤지오가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관련 기사들을 모두 내린 적이 있다(출처: SBS)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7848|#]] 자세한 이야기는 [[뉴시스]] 문서 참조. ]나 [[머니투데이]]에서 윤지오의 증언의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하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는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과는 별개로) 머니투데이 회장을 가라오케에서 만난 사실을 폭로했기 때문이며, 언론사 사람들이나 금융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에 왜 신인 배우가 참석 해야 했는지를 관계자들은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윤지오는 더 나아가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이 자신이 홍선근을 지목하자 자기의 집 주소를 알아내 꽃을 보내는 소름끼치는 일을 했다고 주장했다.[* 꽃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거했다.] 그러나 머니투데이의 김 기자가 "꽃 배달은 홍 회장이 보낸 것이 아니라 취재를 목적으로 꽃배달을 통해 주소를 알아보려고 자신이 보낸 것"이라고 윤지오의 주장을 반박하며 "당시 입사 1년에 불과했으며 홍 대표를 직접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꽃 배달을 통해 윤씨의 주소를 알아내 취재하려 한 것이 무리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이라며 꽃배달과 홍선근 회장은 연관점이 없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41999|#]] 이후 윤지오는 홍성근 회장이 자신에게 꽃을 보냈다는 추가 증거를 내놓지 않아 홍선근 회장이 윤지오에게 직접 꽃배달을 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2019년 4월 24일 윤지오의 갑작스러운 출국 전후, 그리고 김수민 작가와 갈등 외에도 거짓 증언의 정황이 상당히 폭증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런 논란과 별개로 윤지오 본인이 지난해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조사단) 관계자와 국내 입국 일정을 조율하던 중 나눈 메신저 대화에서 ‘장자연 사건’ 관련, '''‘정확한 날짜나 장소, 상황은 기억 안 난다‘'''라는 취지로 이야기 했던 것이 드러나 윤지오의 일부 증언이 거짓 증언이었다는 증거가 나오는 상황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57448|#]]. 만약, 윤지오의 증언이 거짓으로 밝혀질 경우에는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작성해 이름을 떨치려고 한 [[왕진진|전준주]]를 다시 이용해 이름과 모금까지 노린 희대의 더블악셀 빌런으로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장자연 사건의 내막을 상세히 아는 인물들이 윤지오가 주장하는 '장자연 리스트'는 전준주가 만든 "전준주 리스트"로 보인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