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용 (문단 편집) == 여담 == * 진지하고 담백한 성격이며 앞에 나서는 것을 워낙 싫어한다. 언론에서 인터뷰 잡기 어려운 기업인이었으며 인터뷰를 잡아도 재미는 솔직히 떨어지는 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격이 급한 면도 있고 의외로 달변가이며, 한 번 말문을 열면 화제가 이쪽 저쪽으로 옮겨다닌다고 한다. * 흡연자다. 인터뷰 내내 담배를 피웠다고 하며 담배를 끊지 못한 이유로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민이 많은 점을 꼽았다. * 아들 [[윤태영(배우)|윤태영]]이 이 사람의 아들로 유명해졌다. 본인의 뒤를 이어 기업 경영인이 되길 바랐지만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처음에는 말도 섞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들이 꾸준한 노력 끝에 사람들의 인지도를 얻어가자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식 투자에서 아들이 성공을 거두자 비결을 물어보기도 한다. * 아들 윤태영의 결혼식을 신라호텔에서 했으며 재계, 정계, 관계인사들이 많이 참석했다. 연예인들은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식을 봐야했다고 한다. 무뚝뚝한 성격이나 손주를 보자 손주바보가 됐다고 한다. * 공과대학 학생들이 전공 45학점만 따도 졸업하는 게 무슨 공대냐고 할 정도로 한국 공과대학이 너무 공부를 안 시킨다고 비판하였다. 본인이 1966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기 위해 전공학점으로 무려 150학점을 따야했다고 술회했다.[[http://microsystems.mju.ac.kr/index.php?page=8&document_srl=487|#]] * 이 [[짤방]][* [[파일:17f90c280ff4fb8cc.jpg]]]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소액주주를 향해 한 발언인데, 물론 소액주주가 의결권을 가지지 못하나, 표현을 굳이 "남의 회사에 와서 행패냐"는 말은 소액주주를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이다. [[분류:삼성전자의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분류:1944년 출생]][[분류:파평 윤씨]][[분류:영천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이명박 정부/인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