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신 (문단 편집) === 오디션 심사위원 === [[슈퍼스타K]] 1, 2, 3기에 걸쳐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가끔 개드립을 치기도 했지만, 대체로 설득력 있는 평을 내린데다가 도전자들을 챙겨주고 가수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준 덕분에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 중 비교적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 [[슈퍼스타K4]]부터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싸이]]가 참여한다.] 하차하고 나서 대체로 '윤종신 특유의 섬세한 심사평을 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런데 그 와중에 슈퍼스타K 2, 3의 PD인 [[안준영(PD)|안준영]]은 트위터 상에 '앓던 이가 빠진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잘 빠졌네요^^' 라며 슈퍼스타K를 하차하는 윤종신을 저격하는 뉘앙스의 트윗을 남겨 잠시 논란이 됐었다.[* 그러나 향후 안준영이 보인 행보와 그 결과를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하다. 안준영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순위 조작을 저지른 것을 인정했고, 유죄혐의를 받은 인물이다. 물론 그가 조작을 인정한 프로그램은 프로듀스101 시리즈이지 슈퍼스타K는 아니었다.] 프로그램 하차 이유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난 사실 음악을 말하는 걸 참 싫어했다. 그냥 듣고 느끼면 그게 다인데 트위터 시작하고 부쩍 음악을 말한다. 심사를 관둔 이유도 그 이유가 큰데 열심히 만들고 부르고 이 새벽도 그러면서 지샙니다'라는 트윗을 남겨 간접적으로 슈퍼스타K 하차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슈퍼스타K5]]로 복귀했다. 그리고 하차 건으로 [[김구라]]에게 슈파스타K의 [[장성택]]이라며 디스를 당하기도 했다. [[슈퍼스타K7]]를 끝으로 하차가 결정되었다. 하지만 차후 언제든 다시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다. 그리고 [[슈퍼스타K 2016]]에서 탑10 결정전 윤종신의 곡을 부르는 미션에서 조언자로 출연하였다. JTBC [[팬텀싱어]]에서도 프로듀서들을 거의 리드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아무래도 같이 나오는 윤상을 제외하면 방송경험이 별로 없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고, 윤상은 평범한 멘탈이 아니다. 게다가 MC진인 전현무와 김희철도 거의 먹튀의 위엄을 보여줘서 진행도 일부 윤종신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느낌이라 MC들 출연료도 떼어서 윤종신 줘야 할 수준이다. 시즌 2에서 김희철이 하차했는데 여전히 전현무는 최소한의 진행멘트만 맡고 있다. JTBC [[슈퍼밴드(JTBC)|슈퍼밴드]]에서 심사위원을 맡게 되었다. JTBC [[싱어게인2]]에서 [[코로나 19]]에 돌파감염된 [[유희열]]을 대신해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후 [[싱어게인3]]에서도 [[유희열 표절 논란|논란]]의 여파로 하차한 유희열의 자리를 대신해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