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규(축구선수) (문단 편집) == 여담 == * [[포항시]] 출신이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인 포항제철초(구 포항동초)를 다니다가 용인시축구센터으로 소속을 옮겼다. 2018년 7월 11일 FC 서울이 포항 원정을 갔을 때 본인은 출전하지 않았으나 아버지가 수호신들에게 맥주와 오징어를 선물하셨다. * 2013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백암중의 3위를 이끌었고 득점왕을 수상했다. *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에서 풀백으로도 뛰기 시작했다. * 의외로 처음에는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 누나와 남동생이 한 명씩 있다. * 소위 즐겜러 성향이라고 한다. 연령별 대회 명단 탈락의 아픔도 반나절 정도면 털어낼수 있는 정도. * 한눈에 봐도 [[이근호]]를 매우 닮았고, 이 점을 [[https://www.fmkorea.com/best/3206151883|본인도 인정하였다]]. 중학생때 연령별 대표팀 훈련복을 입고 공항에 있었는데 "이근호 선수 안녕하세요, 실제로 보니까 되게 왜소하시네요"라는 말도 들었다고 한다. 파주nfc에서 정성룡 선수도 윤종규를 처음 보고 말을 잘 못걸었다고.(...) 김학범 감독이 장난으로 "근호야" 라고 부르는 모습이 인사이드캠에 등장하기도 했다. 심지어 키나 체형도 비슷하다. 다만 평소에 따로 만날 정도의 친분은 없다고 한다. * 원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육상]]을 했었는데 육상부 코치가 육상 대신 축구를 권한게 축구선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 롤 모델로 [[조찬호]]를 꼽았다. * 대표팀에서 친하게 지내는 선수로 당시 인천이었지만 현재 서울로 이적한 [[김진야]]와 포항의 [[이승모]]를 꼽았다. 현재는 못본지 오래됐다고 한다. * 한때 인터뷰에서 풀백으로서 가운데로 좁혀들어오는 것보다 벌려 서 있는 게 더 편하다는 인터뷰를 해서 안익수 감독이 사이드에 있는 것을 선호하냐고 물어볼 정도였으나 그런 인터뷰를 했던 의도는 본인이 벌려서있는 풀백의 역할을 선호한다기보다는 가운데로 좁혀들어오면 당연히 상대의 압박이 심하고 공을 뺏길 시 위험하지만 사이드에선 당연히 덜하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감독이 요구하면 선수로서 그에 맞추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분류:1998년 출생]][[분류:남구(포항) 출신 인물]][[분류:신갈고등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분류:라이트백]][[분류:레프트백]][[분류:FC 서울/은퇴, 이적]][[분류:경남 FC/은퇴, 이적]][[분류:상무 축구단/현역]][[분류: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FIFA U-17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15 FIFA U-17 월드컵 칠레 참가 선수]][[분류: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참가 선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