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종규(축구선수) (문단 편집) ==== [[벤투호]] ==== 2020년 11월 국가대표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 처음으로 발탁되었다.[[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0/11/02/XZPYRHOZQI27ZVZ5SYXLGYMM7Q/|#]] [[김진수(축구선수)|김진수]]가 코로나 19 확진으로 하차하고, [[홍철]]이 부상으로 하차해 소집된 멤버 중에 레프트백 경험이 있는 선수가 지난 스페셜 매치에서 발탁된 [[이주용(축구선수)|이주용]]과 윤종규 단 둘만 남게 되었다. 멕시코 전은 이주용이 출전했으나 카타르 전에선 선발 출전했다. 후반전에 이주용이 라이트백으로 출전한 [[김태환(1989)|김태환]]과 교체 투입되면서 윤종규가 레프트백에서 라이트백으로 이동하여 경기를 치뤘다. 우려와 달리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는데, 왼쪽 윙어 [[손흥민]]의 적절한 서포트 덕분에 괜찮은 데뷔전을 치뤘다. [[이주용(축구선수)|이주용]]의 투입 후 본 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하고 나서는 더욱 더 안정적인 모습으로 수비 불안을 없앴다. 경기 결과는 2대1 승리,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2019 아시안컵 8강전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는 역전승에 기여했다. 2022년 7월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대비 명단에 포함되며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김태환(1989)|김태환]]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부상당했고, [[이용(1986)|이용]] 역시 최근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이며, 개인적으로 사실상 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7월 20일 중국전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73분간 뛰고 김문환과 교체되었다. 9월 평가전에서도 명단에 뽑혔으며, 23일 코스타리카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코스타리카전 좋은 패스로 황희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약 15분 뒤, 침투하는 선수를 놓치는 바람에 실점의 빌미를 만들어버렸고, 후반전에서는 쓸데없는 태클로 옐로우카드를 받기도 했다. 전술상의 문제도 있긴 했지만 그 외에도 경기 내내 뒷공간 커버가 거의 되지 않으며 코스타리카에게 계속 공격을 허용했다. 전반적으로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아주 명확하게 드러난 셈, 공격에서는 괜찮았지만 수비적으로 아쉬운 모습이었다. 11월 1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60분간 뛰고 [[김태환(1989)|김태환]]과 교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