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정희(1944) (문단 편집) == 기타 == 1963년 미스 전남 미로 [[미스코리아]]에 참가했다. 한때 일가족이 북한으로 [[납북]]될 뻔한 큰 위기도 겪었다. 자세한 내용은 [[백건우]] 항목 참고. TV로 생중계되었던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등장과 동시에 울먹거리더니 당시 뇌물수수로 수감되어 있던 절친한 동료 배우 [[신성일]]을 선처해달라는 매우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엄청나게 비난받은 적이 있다. 사석이었다면 딱히 문제가 될 일이 아니었지만 문제는 엄연한 공적인 자리에서 저런 말을 했다는 것. 사실 이런 모습도 알츠하이머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조절을 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영화배우가 있느냐"면서 영화와 TV를 오가며 활동하는 후배 배우들을 비판하였는데, 정작 그 자신도 1972년 [[동양방송|TBC]]드라마 [[사모곡]]에 출연한 적이 있다. 중학교 동창의 회고에 따르면 소녀 시절에도 복도에서 마주치면 뒤돌아서 다시 볼 정도로 예뻤다고 한다. 인기 절정이던 20대 시절 의외의 부업을 한 적이 있다, 다름아닌 통닭집 운영. 워낙 바쁜 일정 탓에 경영은 어머니가 맡아서 하였으나 엄연히 '사장'은 윤정희였다. 가게의 주인이 톱스타 윤정희인 데다 음식의 맛도 좋아서 한동안 성황리에 운영되었다고. 영화감독 [[이장호]]의 회고에 따르면 자신이 [[신상옥]] 감독의 신필름에서 연출부 막내로 있었을때, 다른 여배우들은 다들 콧대가 높고 여기요 저기요하며 하대했지만 윤정희만은 이장호의 이름을 기억하고 존칭을 써주며 잘 대해줬다고 한다. 자신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들에게도 잘 해주는 따뜻한 성품이 드러나는 대목.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00812000861_0.jpg|width=100%]]}}} || || [[앙드레 김]]과 함께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