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인성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8화에서 첫 등장. 뉴욕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가해서 퀸의 안부를 묻는다. 이 때 반가워하는 퀸의 모습이 압권이었다. 참고로 이 때 작가가 노린 것인지 화기애애하는 윤인귀 남매와 [[김한결(소녀더와일즈)|김한결]] 패거리에게 걸려서 온갖 고생을 다 하고 있는 송재구 남매의 모습이 대조되었다. 39화에서 퀸이 와일즈리그 예선을 준비하는 재구에게 실전 준비를 하게 한다고 재구를 집에 부를 때 상대가 윤인성이었다. 재구는 어린애랑 싸운다고 어리둥절해 하지만 퀸의 한 마디. "우리 집안의 남자야. 쉽게 보지 마!" 그리고 그 말답게 재구를 시종일관 압도하면서 쌍코피까지 터트리고 [* 참고로 이 때 기사 아저씨랑 세차장에 있던 달달이가 어디 간다고 말도 안 하고 갔다고 토라져서는 '''" 확 코나 깨져라!"'''했는데 진짜로 다음 컷에서 맞고 쌍코피를 흘렸다.....] 빈틈을 노려서 암바까지 걸지만 "넌 체급이 작거나 같은 상대에서 힘으로 밀리는 일은 없을 거야." 라는 이문영의 말을 떠올린 재구가 암바를 해제하고 윤인성을 번쩍 들어올려 링에 꽂아놓고 '''"처음 보는 형에게 반말 하는 거 아니야. 앞으로 보면 똑바로 인사 잘 하고, 알겠어?"'''라고 말하자. [* 재구를 처음 봤을 때는 엄연히 형인 재구에게 '너' '녀석' 등의 말을 하면서 반말 찍찍 갈겼다.~~코피 흘리면서 대사치는 건 안자랑~~ ~~독자들은 재구가 인성이 인성교육시킨다고들 하지~~] "네. 형" 이라고 쫄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집안 믿고 나대는 중딩에 불과했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