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성한 (문단 편집) === [[브레이브걸스]] 쇼케이스 막말 논란 === [[https://www.fmkorea.com/best/3469239333|사건 당시 그의 발언들]] 2017년 3월 7일 자신이 사회를 맡은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4집 [[Rollin'(브레이브걸스)|Rollin']]의 공개 행사에서 멤버들에게 했던 발언들로 논란이 되었다. 당시 브레이브 걸스는 지속적인 멤버 탈퇴와 교체를 겪으며 5명으로 줄어든 상태였다. 이에 [[유나(브브걸)|유나]]가 원년 멤버들의 빈 자리를 채우겠다고 말하자 '''"지금이 더 보기 좋아요. 7명은 너무 많아서 집중을 못하잖아? 기획사도 7명이면 경비가 많이 나가거든."'''이라는 발언을 했으며, 원년 멤버들의 탈퇴 후 부담감을 털어놓던 [[민영(브브걸)|민영]]에게 '''"차라리 울었으면 기자님들이 좋은 기사 많이 썼을텐데"'''라는 발언과 함께 [[은지(브브걸)|은지]]에게는 '''"아까 울었는데 지금 다시 울 순 없나"''', '''"힘든 얘기가 많던데 감성팔이 좀 해줄 수 없어요?"'''라는 요구를 했다. 또한 몸매 비결이 운동이라는 은지에게 '''"엉뽕 이런 거 안 넣고?"'''라는 질문을 내뱉어 은지를 당황케 했다. 은지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며 가까스로 상황을 넘겼다. 그리고 유나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무도수 렌즈를 낀 탓에 시력이 안좋은 멤버들이 서로를 쓰다듬는 안무가 힘들었다 말하자, 윤성한은 '''"촬영장을 놀러갔어야 했는데. 저를 막 더듬었을 거 아니에요."'''라는 대단히 수위 높은 발언을 내뱉었다. 또한 컴백을 위해 8kg을 뺐다는 유나에게는 '''"8kg 뺐는데 보통 체격인데, 8kg 쪘을 때는 어마어마하셨겠는데"'''라고 말하는가하면, 춤을 추려 하는 하윤에게는 '''"옆면을 보여줘야 볼륨감이 나오니까."'''라며 옆으로 출 것을 요구했다. 단체 포토 타임에서는 자극적인 기사 생산을 노리는 듯 멤버들에게 뒤태와 섹시함이 부각되는 자세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나 바로 이 롤린이 드라마틱한 [[롤린]] [[롤린/역주행|역주행]]을 하면서 이 사실 또한 재조명 되었다. 뒤늦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성한을 향해 정말 질 낮은 농담이었다며 비난의 댓글을 남겼고 결국 [[근황올림픽]]에 올라온 윤성한의 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