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선도 (문단 편집) === 증반금 〔贈伴琴〕 === 반금에게 준다는 뜻이다. [[1645년]] 을유년([[인조]] 23년)에 쓰여졌다. >소ᄅᆡᄂᆞᆫ 或,,혹,,이신ᄃᆞᆯ ᄆᆞᄋᆞᆷ이 이러ᄒᆞ랴 >ᄆᆞᄋᆞᆷ은 或,,혹,,이신ᄃᆞᆯ 소리ᄅᆞᆯ 뉘ᄒᆞᄂᆞ니 >ᄆᆞᄋᆞᆷ이 소ᄅᆡ예 나니 그를 됴하ᄒᆞ노라 >---- >소리는 혹 낸다 한들 마음이 이러하랴 >마음은 혹 이러한들 소리를 누가 내겠나 >마음이 소리에 나니 그것을 좋아하노라 >훌륭하오. 그대 마음이 은연중에 천지조화와 합치되어 거문고 일곱 줄에서 나는 온갖 소리들이 모두 방촌(方寸, 마음) 사이의 일이니, 내가 매양 들을 적마다 고기 맛을 잊는다오. >금쇄동(金鎖洞)의 병든 몸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