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생애 (문단 편집) === 2021년 8월 === [[파일:1440297_20210802141000_673_0001.jpg|width=500]] 그 후 8월 2일 당사를 방문하여 원내대표 [[김기현]], 대표 [[이준석]] 등 당 지도부와 정식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을 방문해 보좌진과 함께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실을 돌기도 했다. 8월 3일 [[시무 7조]] 작성자 조은산이 지난 7월 23일경 윤석열을 만났음을 밝혔다. >―-부울경은 세계적으로 원전 최대 밀집지역이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 다른 지역과 입장이 다를 수 있다. 원전 확대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 >“(중략)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 (후략)”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U70f-sfg9hgJ:www.busan.com/view/biz/view.php%3Fcode%3D2021080418055001939+&cd=3&hl=ko&ct=clnk&gl=kr|출처 아카이브]] 8월 4일 부산일보와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에서 원전 안전의 근거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는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은 부산일보 기사 초안에 있었으나 개정 기사에는 삭제되었다. 8월 5일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이 드러난 후 용의자들이 중국에서 북한 정보당국에게 공작금 2만 달러를 받은 뒤 2017년 [[더불어민주당]] 중진과 접촉하고 [[더문캠]] 특보단에서 일했으며 또 2021년 1월에 한겨레신문에 [[윤석열]]의 검찰총장 탄핵을 촉구하는 광고를 올리려 모금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윤석열은 충격적이라며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신속하고 정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지난 2일 악수했던 국회 사무처 직원이 코로나 19에 확진되면서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를 거치게 되었고 8월 6일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 현충사와 윤증 고택 방문 일정이 취소되었다. 2일 국회의원 사무실을 돌았으면서도 8월 4일과 5일에 진행한 국민의힘 행사에 불참하면서 안좋은 말들이 돌았다. 8월 1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효창공원 의열사를 방문했다. 8월 17일 전 제주도지사 [[원희룡]]이 이준석에게 '''저거 곧 정리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언급한 저거는 '''윤석열의 지속성'''이라고 말했고 윤석열 캠프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8월 18일 [[김대중]] 사망 12주기 행사에 참여했다. 여기서 원희룡이 촉발한 갈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자신의 캠프 구성원을 모아 '''공식 입장을 내지 말라 , 우리측에서 어떤 말도 나와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8월 21일 청년세대를 겨냥한 민지(MZ)야 부탁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8월 23일, 예비후보 유승민 측에서 윤석열 팬클럽 윤사모가 대구광역시 [[서문시장(대구)|서문시장]] 등에서 연 이준석 사퇴 요구 시위를 거론하며 당을 뒤흔드는 일이라고 비판하자 지지자들에게 자제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8월 24일, 공식 싱크 탱크인 '''2050년을 준비하는 모임'''이 출범했다. 또 자신의 '''페미니즘이 건전한 이성교제도 저해한다'''는 발언을 비판한 칼럼에 직접 댓글을 달아 '''양성평등은 헌법에 명시된 가치이며 제가 비판한 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라 페미니즘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이다'''라고 해명했다.[* 이 발언 때문에 페미니즘을 옹호한다는 논란이 일었고, 결국 문재인 정부의 친페미니즘 행보에 지친 젊은층이 윤석열을 포기하고 홍준표로 지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심지어 민지야 부탁해 캠페인도 남성이 아닌 여성을 겨냥한 것에 가까워 비판 거리가 되었다.] 또 이날 국민권익위의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 관련 의혹이 생긴 5명이 국민캠프 직책에서 사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