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민(투수) (문단 편집) === [[골프]]선수 활동 === [[파일:SU5GCILAJFB2EVOIKXLXTJ2Y7A.jpg]] 은퇴 후 취미로 즐기던 [[골프]] 훈련에 매진하면서 완전히 골프에 맛들렸고 KPGA 2부 투어 예선에 나간 적이 있다. 실력은 70타대 정도라는 증언이 있는데 이 정도면 아마추어는 평정한 레벨. 골프 관련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에 종종 출연하고 있어서 은퇴 이후로는 야구보다 골프계에서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다. 2020년 12월에 정식 골프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골프 선수가 되려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타이거즈로 돌아오고 싶다고 답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9/0002497250|#]] 2020년 2월 재활 중에 골프를 치고 다녔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은 절대 아픈 채로 골프를 친 적이 없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반응들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게 스크린 골프에 빠졌다는 글이 2017년 해당 골프장 인스타에 올라왔고 당해년도 윤석민은 재활을 한다며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윤석민이 은퇴 이후에도 여론이 좋지 않은 큰 대목이다. [[스톡킹]] 19-1회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겨울 시즌 때 사람들을 몰아서 만나고 오버스로에서 사용하는 어깨 근육과 골프 스윙 자세에서 사용하는 어깨 근육은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사실 야구 하는 데에 지장이 있는 부상이지만 골프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사실 대부분의 프로야구 선수들이 시즌을 치르면 개인적 대인 관계가 허락되는 기간이 겨울에 한정되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만 윤석민은 시즌 중에 1군도 2군도 제대로 뛰지 않았고 심지어 감독과 코치도 터치하지 않는 말년병장과 같은 포지션에서 고작 겨울에만 골프 쳤다고 하는 핑계가 먹힐 리가 없다. 이미 시즌 중에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드나든다는 썰이 돌 정도였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