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비판 (문단 편집) == 심각한 수준의 모욕과 조롱 & 토론에 대한 의지 전무 == 논증, 근거는 없이 인신공격과 양비론을 일삼으며 건전한 토론을 저해한다. 예를 들면 누군가와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이 논리적 오류가 많으면, 상대방의 직업, 나이, 학교 등을 캐내어 공격하는 수단으로 삼는다. 이는 토론자의 사회적 위치, 배경 등 논제와 아무 상관없는 요소를 끌어들여 상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인신공격이다. 또한,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당신은 얼마나 무결한 사람이기에 그런 말을 하느냐'는 식으로 나오는데, 사람이 무결하든 결이 있든 논증이 논리적이기만 하면 토론의 조건은 충족한다. 결국 "[[피장파장의 오류|당신도 옳지 못하다]]"며 상대방의 입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지성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성인은 메시지를 논증하고 토론을 하지 메신저를 공격하지 않는다. 실제로 윤서인의 행적들을 보면 당장 명예훼손, 모욕죄로 고소해도 될 정도다. SNS 등에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동성결혼 합법화, 세월호 등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이는 '''SNS의 본래 목적 자체를 부정하는 것'''인데, SNS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공간이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적고 어디에 어떻게 생각을 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이다. 물론 SNS를 맹신하는 것은 큰 문제이지만, SNS에 생각을 적는 사람이 모두 SNS만을 참고하고 뉴스는 하나도 보지 않는 멍청이라고 몰아세우고 비판하는 것은 타인을 깎아 내림으로서 자신이 더 우위에 서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도 SNS를 하고 자기 생각을 마음대로 싸지른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SNS에서 자신을 확실하게 제압할만큼 논리적이고 똑똑한 사람이 나타나면 차단한다. 생각없이 함부로 입을 놀리며 그게 진리이자 정의인 줄 알지만, 정작 자신의 언행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논리가 타당한지, 잘못 생각하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은 없었는지에 대해선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속 빈 강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유독 자신의 발언이나 만화에 관한 해명을 할때 내가 라는 말 보다는 자신을 삼인칭 관점에서 칭하곤 하는데, 상당히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상대와 진지하게 얘기 나눌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서 직접적인 교류를 나누고 싶지 않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윤서인 블로그 활동이나 병림픽을 보면 과시욕에 좀 더 가까운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내가 네 시선에 서서 나 자신을 고유명사처럼 칭하며 얘기해 줄 만큼 만큼 대단함에도 너와 이렇게 친히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넌 알아야 한다." 라는 형태의 해석도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문구나 글에는 상대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으며 진지하게 상대 자체를 안하려 한다. 요즘은 자신을 비판하는 유튜버를 흉내내면서 노골적인 조롱을 하고있다. 진보쪽에 있는 언론이나 정치인들을 신랄하게 자극적으로 깐다. 먼저 질문하나를 던져주면 그 질문의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그럴싸하게 연결시키면서 자신쪽으로 포커스가 오게끔 유도하고있다. 당장에야 맞는말일지는 몰라도 윤서인 작가의 만화, 언행, 행동 그리고 유튜브를 계속 보면 여러가지 오류나 이중성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현재 윤서인 공식 페이스북은 윤서인의 친구 및 친구의 친구가 아니면 댓글조차 달 수 없기 때문에 그가 무슨 글을 올리든 찬양하는 팬들만 댓글을 달 수 있다. 정상적인 토론은 성립될 수 없으며, 팬을 위장해 댓글을 달 수 있게 돼도 정상적인 비판을 가하는 순간 이내 차단당한다. 토론 운운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자신이 직접 부정하는 꼴이다. 2017년 5월 들어 그런 경향은 더욱 심해졌으며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조금의 이견도 찾아볼 수 없고 심지어 '작가님 이건 사실관계가 아닌데요' 수준도 안 통한다. 그만의 월드가 완성된 셈이며 윤서인 페이스북에 팩트 (외신 기사 등) 를 제시하면 입맛에 따라 문재인을 까는데 쓰기도 하고 댓글 차단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정 기간 지나면 풀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