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비판 (문단 편집) == 우파 [[깨시민]] == || [[파일:깨시민 디스하는 깨시민.jpg|width=100%]] || || 윤서인의 깨시민스러움을 잘 보여주는 그림.[br] [[빨갱이|빨간 카펫]]--새누리당?--으로 둘러싸인 [[트루먼 쇼]] 풍의 촬영이 진행되는 어항에서 빠져나온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 윤서인은 조이라이드의 연재처가 프리미엄조선으로 바뀔 즈음부터 윤서인 자신이 과거에 가지고 있던 [[좌파]]적인 시각을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다. 또한 자신을 그런 [[우물 안 개구리]] 신세, 또는 '''매트릭스'''를 탈출한 '''깨어 있는 보수'''로 생각하는데, 정작 자신을 미개하고 우매한 좌빨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태도부터가 진영만 다를 뿐 굉장한 깨시민스러운 태도. 거기에 진보 세력에 속한 사람들을 '''[[낙관주의와 비관주의|비관주의자]]'''로 매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좌파가 아니라도 윤서인의 선민의식적인 국개론의 모습은 자주 보여왔다. 흔히 외국이나 일본과 비교하거나 외국인을 등장시킴으로서 한국인은 이상하다는 프로 불편러적인 비교 잣대를 들이미는건 자주 보여왔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에는 구구절절한 자기 생각을 길게 늘어넣은 만화에 좌파에 선동당하는 어리석은 국민을 그려넣는등 선민의식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심지어 현재는 본인의 지인이자 광팬인 [[성제준]]과 함께 '인라이트 스쿨'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우리가 너희들을 가르치고 계몽해 주겠다!"'''는 어투의 방송까지 하고 있으며, 그 와중에 대한민국의 코로나 방역을 책임지는 [[정은경]]도 문재인 정부의 앞잡이라면서 조롱하는 중이다. 정작 자신은 페이스북에서 비판하는 댓글들은 차단해서 자신의 지지자들만 남게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래서 웬만한 논란글에도 맞장구 치는 글들이 대다수며 이것이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라 할 수 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3/2015110301070.html|진보의 하루]]라는 웹툰에서 자신이 예전의 '진보'로 지냈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지에 대해 그렸는데, 일어나자마자 기업을 보고 심통을 내며 '100만원 월급을 받으면 50만원 어치만 일해야 한다'며 딴죽을 부리고, 기업을 까지만 기업 제품을 애용하는 등 '진보'를 가장한 모습으로 진보를 헐뜯고 있다. 그 "프리미엄조선"에서 ''''[[김대중]]-[[노무현]] 시절 보수의 모습을 잘 봤습니다\''''라는 베스트댓글이 압권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