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비판 (문단 편집) == [[정신승리]] == [[파일:윤적윤14.png]] 이러신 분이 중학생에게 고기 사준단 약속을 안 지켰다. 거기다 이 인터뷰도 진짜로 만났는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무슨 ''' 나이 40먹은 성인이 중학교 1학년 짜리에게 칼 맞을까 두렵다고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겨놓은 것도 모자라 중학생에게 폭언까지 했으면서 어떻게 악플단 사람들을 만났을까?''' 게다가 윤서인의 인터뷰 조작 행보들을 보면 저것도 조작기사가 아닌지가 의심스럽다. 보수만화가라서 구설수에 올랐다는 것도 일방적인 해석인 것이 프리미엄 조선으로 이적하기 전까지만해도 윤서인은 '보수만화가'보다는 수많은 망언들과 [[일뽕]]이라는 이유로 더 까였다. 조선일보에서 연재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의 만화는 보수적인 내용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자기 딴엔 '진보'적인 내용으로 한국의 실태나 국민성 등을 까는 일상툰이 다수였지만 돈줄이 조선일보로 바뀐 후로 만화 내용이 심히 친정부 보수언론을 대변하는 국가주의적인 내용으로 바뀌게 되었다. 물론 한국에선 항상 우파계열=친민족주의는 아닌 만큼 윤서인이 한국의 국민성이나 반일감정을 까는 걸 멈추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반국가감정을 더한 느낌. 특히 시위나 좌익 색채가 보이는 걸 몹시 까는데, 대략 '[[미개]]한 너네들은 나라 까지말고 있는대로 살아라'는 식의 요지가 방향성만 다른 국까라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실정이니 야후에서 있을 당시에 그린 내용과 조선일보에 연재후에 그린 내용을 보면 일관성이 없고 주장하는 내용이 충돌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신자유주의]]자들의 사상에 감명 받은건지 만화에서 '단언컨대 자유시장은 가장 완벽한 질서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 등 신자유주의를 상당히 좋게 보는 내용을 집어넣고 있다. 이러한 윤서인의 행동은 일제 강점기 당시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해방이 되자 반공을 내세우며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애국 보수로 돌아서면서 살아남던 행동과 흡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