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 (문단 편집) === 논란 제조인 === 윤서인은 시간이 지나도 정권에 상관 없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사실 그냥 [[어그로]]만 끈다고 해서 윤서인처럼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이목을 끌 수 있는 건 결코 쉬운 건 아니다. 그간 어그로 꾼들을 상기해 봐도 윤서인처럼 부정적인 이미지를 오래 가지며 활동할 수 있었던 사람은 드물다.''' 한 마디로 '''부정적인 의미'''로 비범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윤서인에게 관심을 끊어야 저런 말을 안하게 될 것이다", "저렇게 아무 말이나 하면서 잘먹고 잘 살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 "이런 악평을 달면서도 어떻게 작가 활동을 계속 하는거냐" 말을 하며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가 [[이슈]]를 계속 만들어 내고 관심을 계속 끌 수 있던 것은 뭔가 작가적 재능이 있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 윤서인보다 작가로서 더 뛰어난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윤서인이 이목을 끄는 것은 다른 요소들이 있기 때문. 바로 설득력도 없고 사람들이 싫어할 발언이나 작품만 남발하기 때문이다. 윤서인이 다른 사람이 했다면 묻힐 법한 발언으로도 쉽게 이목을 끄는 이유는 그가 만화가이기 한참 이전에 헤비 블로거라는 점이다. 윤서인이 만화가로서의 실력들에 대해서 쉽게 운운하지만, 만화가로서의 자질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자질. 자신의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데에 있어서는 굉장히 부지런하다. 사실 [[윤적윤]]이라 불리는 행적 자체는 근본적으로 SNS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특징이기도 한데, 즉슨 가볍게 자기 생각을 말하면서 그 생각이 쉽게 지지받는 것에 익숙해져 이것저것 아무 말이나 쉽게 하다보니 발생하는 행적이란 것이다. 즉, 부지런하지 않으면 자기 말을 스스로 반박할 만한 말이 그렇게 많이 모이지를 않는다. 윤서인은 돈이 되든 안 되든, 만화를 쉬든 안 쉬든 상관않고 끊임없이 표현하고 발언하고 이슈를 만들었고, 그게 쌓이고 쌓여 [[나무위키]] 몇 페이지나 걸쳐 설명을 할 만큼 자료가 방대해진 것이다. 보통 잘 만들어진 [[컨텐츠]]라 함은 독자들 역시 컨텐츠에 대해 뭔가 한마디 하고 싶다는 욕구를 살살 긁어 일으키는데, 윤서인의 발언이나 작품은 정확히 그 점을 충족시켜준다.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나 시사를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그 핵심보다는 표면적인 부분만 단순하고 보편화 된 단어들과 전통적인 [[클리셰]]들로만 묘사하여 논리적 허점을 쉽게 알아챌 수 있게끔 만드는 건 따라하기 쉬운 일조차도 아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의 논리적 허점에 대해 뭐라도 한마디해주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과연 쉬울까?''' 결국 윤서인이 만들어내는 논란은 일종의 컨텐츠화된 것이다. 그가 만화를 그리지 않았어도 끊임없이 논란이 만들어 졌을 정도이다. 반면 주목도가 높고 유명세를 얻었지만 그로 인해 얻는 이득은 적다. 이득 자체야 있다손 치더라도 하단에 언급이 되듯이 애초부터 어그로로 유명세를 얻은 만큼 과거보다 더욱 더 파급력 있는 이야기를 꺼내야만 사람들이 주목해 주기 때문. 과거에는 익명으로 저격을 해도 충분했던 그가 이제는 주커버그, 가깝게는 정우성까지 대놓고 비난하며 저격한 것을 보면 이제 그만한 이야기가 아닌 이상 사회에서 윤서인에게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그가 만들어 내는 논란으로 그가 지금보다 더 잘먹고 잘 살게 되진 않을 것이다. 게다가 윤서인과는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지성적인 면에서 더 뛰어나고 상당한 정치적 이슈를 몰고 왔던 [[변희재]]조차도 주목 받는 정도가 예전같지 않다. 실제로도 슬슬 묻히기 시작하자 주목을 받을 만한 정치적 이슈가 다분히 포함된 활동들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것이 다른 우파 유튜버들과의 만남, [[강용석]], [[김부선]]과의 만남이다. 기존에는 윤서인은 단독으로 온라인에서 활동하거나 접촉하더라도 김세의 기자와 같은 극소수의 사람들과 접점을 가지고 잇었지 자신과 정치적 스탠스를 같이한다고 해서 굳이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활동하진 않았었다. 다른 논란 요소도 있는데 그의 여유로운 생활 과시. 다만 윤서인 개인의 재력 과시 행위는 그 자체의 논란과 별개로 윤서인이란 작가의 발언을 판단할 잣대로 변질되어선 안된다. 그러나 본인 발언에 직접 책임지고, 불필요한 이슈메이킹을 절제하지 않는 이상 건물주이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없이 잘먹고 잘살면서 사회 문제들에 대해 탁상공론식으로 본인의 맘이 내키는대로 함부로 말을 내뱉는다라는 조소의 시선을 뿌리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던 와중 결국 본인의 입을 주체하지 못해서, 성향이 다른 정치인과 정치 행위를 비판하는데 성폭력 가해자인 [[조두순]]을 끌어오는 치명적인 잘못을 저질러 '비판점은 있지만 나름대로의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오는 재주가 있다는 이슈 메이커'에서 '관심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말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이미지가 완전히 조각나버렸다. 그나마 어느 정도 윤서인을 옹호하는 사람들조차도 김영철은 천안함 만행의 주도자인 만큼 김영철은 조두순과 같은 취급을 받아도 된다는 것이지, 이들도 다른 비교 방법들도 있음에도 윤서인은 굳이 조두순의 피해자까지도 쓸데없이 언급했고 그로 인해 조두순의 피해자측이 불쾌감과 분노를 느낀 것은 명백하게 윤서인의 과오이자 책임이라고 본다. 하물면 윤서인에 대해 별 관심이 없거나 윤서인의 비판하는 사람들은 어떤 입장을 보일지는 시시콜콜 설명할 필요조차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