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상화(연니버스) (문단 편집) == 활약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윤상화(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윤상화(2).gif|width=100%]]}}} || 작중 초반에서는 거칠지만 사랑이 넘치는 예비 아빠라는 이미지였지만, 사태가 터지고 나서는 수많은 감염자들을 박살내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달려오는 좀비를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것부터 시작.] 특히 [[대전역]]에서 열차에 올라타기 위해 달려가면서도 진압 방패와 곤봉을 주워들어 감염자가 된 의경의 머리를 후려쳐 치워버리고(...)방패로 둘씩이나 더 밀쳐 떨궈내는 장면과, 9호 칸에서 13호 칸에 갇혀있는 수안과 성경을 구하기 위해 영국과 석우를 이끌며 감염자 소굴을 뚫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일단 대전역에서 상화가 수안을 공격하려는 감염자를 팔꿈치로 날려버리지 않았으면 석우는 눈앞에서 수안을 잃었을 것이고, 9호칸에서 13호칸까지 좀비들을 뚫고 간다는 미친 짓 역시 3인방 전투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화가 없었으면 절대 불가능했다. 아니, 애초에 수안이 감염됐으면 진희를 잃은 영국의 케이스처럼 딸을 잃은 석우가 생존할 마음조차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고로 주인공 일행의 생존에 그야말로 절대적인 역할을 한 인물. 힘, 싸움 실력, 체력, 맷집, 정신력 뭘로 보나 '''전투력''' 역시 주연 중 최강.[* 힘은 말할 것도 없고, 3인방이 13호칸까지 돌파할 때 목을 꺾어 버린다거나 좀비를 아예 들어올려서 천장에 박았다가 내려쳐버리질 않나, 팔꿈치로 엘보를 날리는 등 싸움 실력도 말할 것도 없고, 손목을 물려서 감염이 되고 문으로 좀비들을 막느라 힘이 꽤 빠졌는데도 엘보로 좀비 3명을 패버리고 성인 남자 좀비 한 명을 들어서 시간을 벌기까지 한다. 과연 진 주인공스러운 활약... 다시 강조하지만 좀비들의 거의 대부분은 성인 남성이었다! 그 엄청난 무게들을 상대로 길을 막거나 던져버리는 괴력의 소유자다.][* 마동석이 맡은 배역 중 길가메시,성주신,마석도,박웅철을 제외하면 '''가장 강하다고 보면 된다.''']달려드는 감염자들의 목을 꺾어버리고[* 이 감염자는 '''죽었다..''' ], 머리통에다 핵주먹[* 주먹으로 감염자 머리를 때리는데 배우의 박력과 더불어 효과음 덕분에 미친 듯한 찰짐이 느껴진다.]을 꽂아넣어 처죽이고, 심지어 팔에 붙은 감염자를 팔을 들어올려 객실 천장에 처박았다가 바닥으로 던져버리기도 한다. 참고로 이때 석우와 영국은 그래도 야구 방망이랑 버클러식 진압 방패와 곤봉이라는 무장으로 감염자들을 상대했고, 감염자들 맷집도 초월적이라 몇대 맞고도 덤벼들었지만 이 사람은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맨주먹으로 감염자들을 후드려 패버렸는데도 무력화된 감염자 수가 더 많다. 게다가 석우가 공포에 휩싸여 상화 부부 앞에서 문을 닫아버렸을 때도 장판파 [[장비]]마냥 주먹질로 감염자들을 후드려 패서 막아선다. 좀비물에서 맨손격투를 하는 캐릭터는 드물며, 그중 좀비가 불쌍할 정도로 압도하는 캐릭터는 우락부락한 형님들이 등장하는 다른 좀비물에서도 드물다. 그렇기에 유독 주목받을수 있는 캐릭터. 별다른 무기도 없고 제한된 공간에서 움직이는 부산행이 아닌 다른 좀비영화에서였다면 더 크게 활약했을 인물. --왠지 부산행이 아니더라도 손에 든 연장은 보조무기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