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대협 (문단 편집) ==== [[이정환(슬램덩크)|이정환]] ==== [[이정환(슬램덩크)|이정환]]과는 해남전에서 벌인 현내 넘버원을 가리는 맞대결에서 현내 제왕이라 불리는 이정환의 독백으로 윤대협이 자신을 위협할 위치까지 성장했음을 인정하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서인지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된 윤대협을 보며 이정환은 전국에서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었다며 내심 아쉬워한다. 마찬가지로 윤대협 역시 현내 최강인 이정환과 해남을 이기고 전국대회에 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또한 일종의 가나가와현 최강자에 대한 리스펙인지 혹은 노안 이미지 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윤대협은 이정환을 부를 땐 마키'상'이라며 존대를 붙인다. 그래서 해남전에서도 “해남의 공격의 8할 정도는 이정환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이정환만 활개치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된다.”라고 팀원들을 격려하고 지금부터는 다리를 잡고 늘어지는 한이 있어도 뚫리지 않겠다며 각오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정환과 직접 대화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아군을 독려하는 상황임에도 마키상(牧さん)이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