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대협 (문단 편집) === [[포워드(농구)|포워드]] === 본 포지션은 [[포워드(농구)|포워드]]지만 [[포인트 가드]]도 소화하는 [[올라운더]][* 작중에서 공식적으로 '올라운드 선수'로 평가 받는다고 언급된 인물은 아직 윤대협 뿐이다.]로 포워드와 포인트 가드를 맡았던 것에서 알 수 있듯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작중에서 임팩트가 강했던 해남대부속고와 맞붙은 경기에서 이정환을 상대하기 위해 [[포인트 가드]]로 출전했지만 기본적인 포지션은 원래 [[포워드(농구)|포워드]]다. 또한 신체적인 조건만 따지면 [[파워 포워드]]에 가깝지만 플레이 스타일도 다재다능한데다가 작중 매치업은 [[서태웅]]과 했기 때문에 [[슬램덩크 모바일]]에서는 [[스몰 포워드]]라는 구체적인 포지션으로 설정되었다. 1학년 때는 스코어러모드로 작년 예선에서는 당시 [[채치수]] 원맨팀이었던 [[북산]]을 상대로 혼자서 47점을 넣었다. 그러다가 2학년이 되면서 수비력을 강화하고 패스에 재미를 느끼게 되자 예전처럼 주 득점원으로 활약하는 대신 팀 전술이 매끄럽게 전개되도록 하면서 동시에 상대 에이스를 집중적으로 견제하는 역할의 비중이 늘었다. 그 결과 가나가와현 예선에서는 연재 당시 정석적인 포워드 포지션보다는 인사이드에서 패스와 돌파를 통해 경기를 조율해나가는 [[플레이메이커]]로 현대 농구로 본다면 [[포인트 포워드]]에 가깝게 묘사되었다. 그래서 윤대협의 작중 행적을 보면 북산과의 연습 경기에서 초반엔 패스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며 팀을 살리는 방식을 택해 포워드로서 득점력은 크게 발휘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북산에게 조금씩 점수를 따라잡히면서 결국 역전을 당하자 그 때부터 포워드로서 집중해서 북산을 몰아붙였고 최후의 버저비터 더블 클러치 골로 결국 능남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훗날 예선전 최종 경기에서 북산과 다시 붙는데 [[변덕규]]의 파울 누적 때문에 특이하게 북산이 앞서가고 능남이 따라가는 구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포워드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시합 중 그 때와 비슷하게 채치수와 서태웅의 블록을 제치고 성공했다. 그래서 마지막에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의 [[덩크 슛]]이 들어가서 쐐기를 박았는데도 북산이 죄다 윤대협이 돌아오는 것을 경계해 자기 코트로 돌아가 수비를 할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