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강민 (문단 편집) ==== 2018 시즌 ==== 4월 4일 [[구창모(야구선수)|구창모]]를 대신해 1군으로 콜업되었다. 4월 11일 [[kt wiz]]전에서는 8:4로 뒤진 8회 2사4점 차로 지고 있는 8회 2사에 등판했으나 9회에만 안타 5개를 내주며 4실점했다. 승부가 기운 상황에서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 짓지 못하며 60구에 육박하는 투구수를 기록했다. 안타깝지만 아직 1군에서 통하려면 담금질이 더 필요해보인다. 5월 3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1이닝 2피안타 1실점. 이후 5월 5일 [[기아 타이거즈]]전에서 1실점하며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로도 [[고양 다이노스]]에서 계속 선발로 나서고 있지만 거의 매 경기에서 3~4개의 사사구를 내주는 등 여전한 헬제구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던 중 1군에서 3연속 사사구를 내준 [[류재인]]을 대신해 7월 5일 1군으로 올라왔다. 7월 6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1:4로 뒤진 7회 구원 등판했으나 1사 이후 볼넷과 홈런을 내주며 2실점 했다. 8회에는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총 2이닝 33구 2피안타 1볼넷 2실점. 배터박스로 날아간 1구를 제외하고는 의외로 존 근처에서 형성되는 공이 많았다. 7월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4:7로 뒤진 8회 구원 등판했으나 초구부터 몸에 맞는 공을 내주더니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 [[노수광]]의 땅볼로 1사 만루가 된 상황에서 [[한동민]]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2사 이후 다시 [[최정]]에게 볼넷을 내주며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이어서 올라온 [[김건태(야구선수)|김건태]]마저 초구에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자신의 책임 주자를 불러들였다. 하지만 더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으면서 총 0.2이닝 2피안타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