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아 (문단 편집) ===== 동물 ===== * 애완견 중학생 정도만 돼도 자기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에게 해를 입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유아는 절대 단둘이 같이 두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아이와 애완견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같이 놔두는 것이지만 매우 위험한 일이다.[* 서열 정리가 안 된 상태일 경우, 애완견이나 애완묘 등 애완동물들은 아기를 가족 구성원으로 바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보통 '''뭐야 왜 내 영역에 이런 게 들어와?''' 하는 수준으로 받아들인다. 사교성이 좋고 모/부성애가 강한 개체는 아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애완동물들은 아기를 영역 침범의 대상으로 보고 경계하는 경향이 강하다. 질투가 심한 개체라거나 아이의 입질, 손짓 등을 참아줄 인내심이 없는 개체의 경우 저 뒤에 언급되는 진돗개의 사례처럼 주인이 방심한 순간에 아이를 해치거나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개의 경우 아기가 자꾸 얼굴을 만지거나 깨물거나 하면 단순히 '''하지 마''' 라는 의미에서 입질을 하기도 하는데, 개의 입장에선 그냥 강아지를 혼내는 수준의 입질이라도 아기 입장에선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http://m.yna.co.kr/amp/kr/contents/?cid=AKR20171010091000061|2017]]년에는 애완견 진돗개가 1세 여아를 물어 숨지게 했다. 어르신들은 종종 '옛말에 아이를 개와 함께 기르면 '''[[내가 고자라니|고추 따먹는다]]'''고 했다'며 같이 키우는 것을 말리는데, 정말로 조선시대에는 그런 사고[* 주로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 똥기저귀를 핥아먹게 하다가 개가 아기의 [[음경|그]][[고환|곳]]을 물어뜯는 불상사였다고 한다.]로 인해 [[환관]]이 된 사람들이 많았고, 요즘도 그런 사건이 뉴스를 타기도 하니 주의하자. * 남의 집 개 [[최시원 개 주민 습격 사망 사건]]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