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식맨 (문단 편집) === 명예의 전당 === * [[https://youtu.be/4alK5t57gDw|투르네도 로시니]] >'''전세계 최고 수준의 미식 메뉴이기 때문에 맛을 랭킹화 시키는 것조차 모독임''' 육식맨 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재료비가 드는 요리". 보통은 직접 최저가로 구매하는 편이나 '''1++ 한우, 생 트러플'''을 협찬받았고 이왕 생 푸아그라도 구매해서 작정하고 비싼 요리를 만들었다. 달리기 대회를 하는데 혼자 자전거 타고 온 느낌이라며 재료들이 워낙에 넘사벽 수준이라 1위 위에 [[챔피언|0위]]를 따로 개설, 이후 아예 명예의 전당으로 이관되었다. * [[https://youtu.be/4iwfrix4oxM|수퍼 크리스피 삼겹살]] [[https://youtu.be/LPlSBYGhg7Y|중학생도 할 수 있는 커스텀 레시피]] >'''수백명의 시청자 분들이 직접 만들고 만족하셨기에 가장 보람있고 의미가 깊은 메뉴''' 120도 오븐 2시간 반(고기 중심부 70도)+약불 팬프라잉 10분 '''이것보다 돼지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것 같지가 않다'''며 식감을 극찬하며 구독자들에게 도전하길 권했다. 재료조리랭킹 시절에 속했던 분야는 재료빨이지만, 양념도 뭣도 없이 오로지 고기와 소금 간 만으로 '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테스트한 케이스라 그럴 뿐, 조리빨에 들어가도 손색이 없다. 6개월간 재료빨 5위를 차지했으나 텍사스 비프립, 프라임립에 의해 7위로 밀려났다. 순위에 밀리고 난 다음에는 아무래도 돼지고기를 소고기보다 더 많이 접하다보니 돼지고기에서 인상적인 맛을 느끼는 것은 어렵다고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극찬한 것에 비해 순위권에선 하위에 머물렀지만, 1++ 한우라는 고기빨 깡패가 위에 줄지어서지, 돼지로 한정하면 부동의 No.1이다. 랭킹이 개편되면서 명예의 전당으로 이관되었는데, 여러모로 육식맨에게 있어 상징적인 매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의 통삼겹 오븐구이에 도전했을 때 다시 언급된다. 소스쪽은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고기는 수퍼 크리스피 방식으로 굽는게 더 맛있을것 같았다고...[* 정확하게는 마르코 화이트의 통삼겹 오븐구이방식으로 구우면 유럽 기준 크리스피는 만족시킬 수 있지만 '''한국 기준 바삭함은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평했다.]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의 요리도 극찬을 했던 고든 램지 통삼겹보다 맛있다고 평가한 요리인데, 이보다도 슈퍼 크리스피 삼겹살이 맛있다는 평인 것.[* 사실 고든 램지 삼겹살은 식감은 훌륭하다고 했으나 맛 자체는 소금간과 펜넬의 향 정도이다보니 "체험에 가까운 요리" 정도로 평했다. 삼겹살 요리 자체로는 이것보다 나중에 요리한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식의 삼겹살에 대해 훨씬 호평을 했다. 고든 램지 때와 달리 소스가 잘못 만들어졌음에도 이런 평을 내린 것이다.] 시도한 사람들 중에서 실패한 사람이 많자 '''중학생도 할 수 있는 난이도'''를 목표로 2년 반 동안 연구해서 커스텀 레시피를 만들어냈다. * [[https://youtu.be/eA7ucLT26Mg|쿠바노 샌드위치]] [[아메리칸 셰프]]에 등장했던 푸드트럭 샌드위치. 핫 샌드위치면서 시원한 느낌이 나며, 라임과 오렌지주스, 고수로 마리네이드한 고기의 산미와 딜 피클의 산미, 그리고 옐로우 머스터드의 산미가 3겹으로 밸런스있게 구성되었다 평했다. 이런 평에 비해 아메리칸 셰프가 상영된 이후로 무려 6년이나 지난 시기에 도전하다보니 고기와의 조합 4위에 랭크되었고, 비리아 타코와 돈코츠 라멘의 등장으로 순위에서 밀려나야... 했지만, [[승우아빠]]와 팝업 레스토랑하면서 냈던 메뉴였고,[* [[https://youtu.be/zOuQG2-BIk0|1편]] [[https://youtu.be/MBujberjGqU|2편]] [[https://youtu.be/j2tABQjRF8s|팝업 당일]]] 이를 충분히 기억에 남겨둬야 한다 판단해 명예의 전당으로 이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