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수부 (문단 편집) == 평가 == [[충신|나라를 위해 절개를 지켰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육수부 자신이 죽기 전에 자신의 가솔들도 먼저 투신자살할 것을 지시하였을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현대에 와서는 [[계백|가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명예살인]], [[살해 후 자살]]이라고 비판할 수 있으나, 이때는 충이 곧 미덕인 시대였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하며(한국에서 위인으로 평가받는 계백 또한 백제 멸망 당시 본인의 처자식을 본인손으로 죽였다.) 어차피 최후의 최후까지 결사항전을 하였으니 설령 살아남는다 쳐도 다른 병사들처럼 전부 몰살 당했거나, [[장세걸]]처럼 태풍에 휘말려 죽는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었다. 육수부의 그런 선택은 정말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고, 무엇보다 자신과 가솔들 뿐만 아니라 끝까지 충성을 바치던 황제까지도 적에게 살해당하는 치욕을 면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 자결했다는 점에서 고작 [[명예 살인]] 같은 행위와는 비교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