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군항공사령부 (문단 편집) === 근무환경 === 먼저 아래 근무 환경은 [[이천비행장]] 기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명시한다. * [[본부근무대]] 이천 사령부 대연병장 옆에 위치하며 23년 1월 기준 공병중대, 경비중대, 보급수송중대, 의무실, 대본부, 참모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관제센터 인원들도 본부대 소속이다. 21년 9월 기준 이천기지 내부 유일한 3개월 동기제이다. 또한 이천기지 중 유일하게 서쪽을 바라보고 있다. 항공사로 분류된 어학 및 재정과 같은 행정특기병들은 높은 확률로 참모부에 소속돼서 사령부에 배치가 되곤 했는데, 22년 사령부 편제 변화로 추가 인원을 받지 않아 군종병을 제외한 편제가 사라질 예정이며 의무실은 901대대, 902대대 인원들과 함께 구성된 통합의무실 체제다. 이 때문에 중대급이 아닌 실급 규모지만 군의관과 의무병 수가 꽤 되며, 환자 수도 많고 활동도 있는 편이다. * 520방공대 이천 항공사령부에 직할부대 본부가 위치한다. (편제 대외비 삭제). 소대는 본부 대기 소대와 진지 소대로 나눠지는데 항작사 내 4개 진지에 순환식으로 투입된다. 2~3개월 진지에서 방공임무를 하다가 본부로 들어와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다른 진지 소대와 교대 투입되는 방식이며 저고도 탐지 레이더를 운용하는 소수의 인원이 있다. 보통 저탐반으로 불리는데 간부 1명, 레이더 운용병 3~4명, 운전병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공사령부 내 위치한 정명산 꼭대기에 있으며 24시간 레이더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이 극악으로 꼽히는 보직이다. 다른 방공대 소대와는 달리 순환배치가 아니라 군생활 내내 고정으로 있어야 한다. 식사나 부식은 매 끼니 때마다 방공대 본부에서 1/4톤을 이용해 올려줘야 하며, 폭우나 폭설 등으로 차량 운행이 불가할 경우 왕복 1시간 거리의 산길을 직접 내려가서 커다란 밥통에 밥과 국을 담아 리어카에 싣고 올라와야 한다. 당연히 PX는 꿈도 못 꾸며 식사 추진 운전병 등에게 부탁하여 대량으로 구매 후 조금씩 아껴먹는다고 한다. 장점이라고 하면 산 꼭대기에 있다보니 간부들의 터치가 거의 없는 것이다. 저탐반 운전병도 예외없이 레이더 근무에 투입되며, 훈련 상황 시 산꼭대기에 있는 레이더를 산 아래로 가지고 내려와야 하는데 문제는 차량이 7톤 대형이라는 것과 산 꼭대기라는 점이다. 차를 돌릴 만한 공간이 없는 것 같은데 왔다갔다를 십 수번 하면 겨우 돌릴 수 있긴 하다. 파워 차량이라 그나마 수월하지만 조금만 삐끗하면 좌우로 펼쳐진 급경사에 구를 수 있으니 긴장을 바짝 하게 된다.[* 하지만 저탐레이더가 움직이는 경우가 일년에 두세번 정도로 매우 적고, 다락대 사격장에 화포 사격 따라가는 것 아니면 장거리 뛸 경우가 전혀 없기에 차량 운행 키로수는 1년에 채 200km이 되지 않는다.][* 타 부대에서 파견 형태로 지원오는 인원이라 아저씨 관계다. 위에 설명된 내용은 꽤 오랜 전이고 최근에는 방공대 막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식사도 통합식당에서 한다. 물론 근무는 걸어서 이동하는데 하루에도 2~4번씩 산을 오르고 내려간다.] 520방공대 영외소대는 병력이 부족해 근무를 하루에 3-4번씩 나간다. * 80정보통신대대 이천 사령부 대연병장 밑에 위치하며, 운용중대, 지원중대, 본부중대, 단말통신소[* [[국통사]]파견인원들로 지휘관에 따라 다른 소속으로 차별받기도 하나, 일단 자대생활은 통신대대의 컨트롤을 받는다.]로 구성되어있다. 3개 [[중대]]로 나누어져있지만 [[2021년]] [[12월 1일]] 전까지는 통신[[대]]로, 기존 [[소대]]가 중대로 그대로 승격된 것에 불과하고 타 중대와 근무를 같이 들어가다보니 병사들 간 아저씨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항공사 꿀부대로 불리며 아무래도 전투부대가 아니다 보니 군대 분위기라기보단 전반적으로 회사같은 느낌. 또한 진지 구축 열외[* 유격 훈련 등 통신 진지 구축이 필요 없는 훈련 한정이다. 해당 훈련 시 행군으로 인해 하루 먼저 출발한 본부근무대에서 주로 24T를 구축해준다.][* 혹한기 훈련 등 통신 진지 구축이 필요한 경우 통신대대에서 직접 구축한다.], 초소근무 등의 경계근무 열외[* 방공초소는 방공대에서, 그외는 본부근무대에서 경계근무를 맡는다.][* 예외로 충성클럽(영외 골프장) 근무는 가끔 본부근무대 TO 부족시 일시적으로 맡을 때가 있다.]다. 통신대대답게 대부분 통신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3~5명씩 사령부 통신실에서 24시간 4교대로 근무한다. 자체적인 수송부가 없어서 [[운전병]], [[정비병]]들은 통합수송부에서 타 부대 인원들과 일과를 한다.[* 통합수송부는 본부근무대, 지원여단, 통신대대가 함께 쓴다. 화생방중대, 방공대는 각각 독립적인 수송부가 있다.] 각 중대마다 [[행정병]] 편제는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한지 통신병들 중에 군수, 인사계원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예초병 등 비편제인원도 이런 식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심지어 운전병이 군수, 인사계원으로 보직이 바뀐 적도 있다. * 항공정비여단 * 901대대 * 902대대 * 제2항공여단 * 301대대 (유니콘부대) 제1항공여단 예하 대대이며 302대대와 함께 대형기동헬기의 정비, 승무 등을 관리한다. 대형기동헬기정비병을 지원했다면 100% 여기로 오게된다. 2019년 1년동안 3개월 동기제였지만 2020년 들어서는 1개월 동기제로 바뀌고, 총 대대 인원이 100명 안팎이라 동기생활관이 아니다.[* 생활관에서 선임들이랑 같이 생활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막내 일이라는 이름으로 부조리가 있는 편이다.] 특히 헬기중대에 들어오게 되면 일과시간에 잦은 비행과 일과 외 야간비행, 긴급대기, 근무 등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게 되고 웬만하면 모집병으로만 편제되어 있어[* 가끔 징집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 본부중대와 다르게 후임도 늦게 받아 생활관 막내일 땐 꽤나 힘들다. 302대대는 2015년에 지어진 신축건물이라 시설이 301대대에 비해 많이 좋다. * 302대대 사령부와 예하부대 전반적으로 병역 자원 감소에 의한 근무환경 악화가 심각하다. 수송헬기 대대의 경우 원래 XXX여 명 이상의 편제에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지만 점점 병사가 줄어 60% 이하의 병사만 배치된 경우도 있다. 그 결과 원래 근무에 투입되지 않는 보직(승무원, 운전병)이 야간근무에 투입되기도 한다. --2023년 부로 동기제 생활관으로 전환 되었다.-- [* 다시 선후임 생활관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