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팬덤/코어 (문단 편집) == [[유희왕/OCG|OCG]] 계열 == '시리어스 병맛 카드 배틀물'이라는 원작의 주요 테마를 따라가던 소년 팬들이 ocg를 즐기다가 본격적으로 공인 오프라인 매장이나 국제대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이 길을 걷는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TCG]] 열풍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공헌자이니만큼 이 쪽으로의 지지율은 굳건한 상태. 원작의 캐릭터들에 대한 관점은 주인공과 라이벌, 임팩트 있었던 적들의 '카드 덱과 효율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본격적인 2차 창작을 하는 경우는 극히 희귀하다. 오히려 캐릭터 테마덱을 가지고 [[막장 플레이|개그성 네타 배틀]]을 하는 등 본래의 [[네타]]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라이트 듀얼리스트들과 비슷한 맥락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주요 출몰지는 [[니코니코 동화]]나 각종 [[유희왕/OCG|OCG]] 관련 스레드들이며, 세계 대회가 마련되어 있으니만큼 그 쪽으로의 정보 수집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카드 콜렉팅이나 성능/효율 싸움, [[최강 논쟁]] 등 남자들끼리 흔히 논쟁이 될 만한 것들로 열띤 토론을 벌이는 것 등은 일반적인 다른 TCG 계열과 비슷한 편. 사실 유희왕을 기점으로 아류작이라 할 수 있는 [[미디어 믹스]] 계열 TCG들이 많이 나왔기에 그 원조인 유희왕에서 비슷한 패턴들의 원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사실이긴 하다. 하지만 국제대회 문제나 각종 고비용 카드들의 획득 문제 등 여러 가지 제한사항 때문에 극성의 남초 비율을 자랑하다 보니 아래쪽에서 언급한 2차 창작 팬덤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설령 그 존재를 알고 있고 수위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를 꺼린다. 이 쪽은 이 쪽대로 자체적으로 온갖 [[흑역사]]들이 양산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이 바로 '''[[유희왕 승부조작 사건]]'''이다. 2012년부터 큼지막한 건만 4건이나 있었던 고질적인 [[승부조작]] 악습이 계속해서 [[대물림]]되고 있지만 특유의 [[친목질]]과 정보통제 성향 때문에 제대로 된 서술이 되어 있지 않다. 그 밖에도 [[대구 D마트 공인 박탈 사건]],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 조기 유출 사건]], [[전술의 발전 조기출시사건]] 등 다른 TCG에서는 엄두조차 못 내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양한 사건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터졌으나, 역시나 관련 서술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런 OCG/TCG 지향의 커뮤니티는 여럿 있지만, 특히 이 분야에서 가장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곳은 바로 [[보드게임 갤러리]] 및 [[TCG 마이너 갤러리]]. 유희왕에서 카드게임만을 논하는 유저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는 유저가 없는건아닌데 평소에는 유희왕 OCG만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편. 사실상 유희왕 팬덤 중에서는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도 그럴게 OCG뿐만아니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사업으로도 장사하는 유희왕이라지만 메인으로 밀어주는건 주로 OCG이고 수익에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도 OCG이기때문에 카드를 즐기는 팬들이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를 먹여살리는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카드나 룰에서도 실전 같은 로그를 기대하는 유저층이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들의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브레인즈의 경우 범용 함정이나 패 트랩의 등장, 대상 지정 룰 설명과 제작진의 트릭스터 리인카네이션의 제한 건 언급으로 OCG 룰을 신경쓰고 있음이 공인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