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문제점/사용자 (문단 편집) ==== 일반 사용자 ==== * 아래에 여러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커뮤니티의 금기|주제가 조금이라도 민감하다고 생각되면]] 댓글란 자체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에 백 개가 넘는 답글이 달려있다면 거의 100% 확률로 말다툼이 벌어진 것이니 답글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순수하게 웃기고 훈훈한 내용이거나 잔잔하고 조용한 클래식 음악, 개나 고양이가 평범하게 재롱부리는 수준의 영상이라면 비상식적이고 이유없이 시비를 터는 그냥 예의가 없는 사람이 어디선가 갑자기 출몰하지 않는 이상 댓글 수준은 평범하거나 영상의 분위기를 같이 따라가는 편이다. 하지만 사회 이슈나 역사, 법안 개정, 특정 정치인 비판, 특정 연예인·운동선수 저격 등 민감하거나 논쟁의 대상이 되는 주제를 조금이라도 담은 영상이라면 댓글 상태가 10 중 5~9는 엉망이라고 보면 된다. 코미디 영상 댓글에는 대부분 서로 웃는 비교적 훈훈한 모습을 보이지만[* 물론 이런 곳이라고 진흙탕 싸움을 일으키는 관심병자들이 오지 말란 법은 없기 때문에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 이 경우는 영상을 가지고 시비를 걸 구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치병]] 유형의 악플이 가장 많다.] 사회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는 등 민감한 주제의 영상 댓글은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경우에 따라 업로더 포함)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욕설을 퍼붓거나 패드립을 하는 등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예를 들면 각종 뉴스 채널.] * 업로더가 네티즌들의 분쟁 조장을 의도하고 올린 영상으로 판단된다면 아예 보지 않는다. 보더라도 유튜브의 신고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그게 귀찮다면 싫어요만 누르고 떠나면 된다. 거기에 댓글을 남기면 누군가 답글로 싸움을 걸어대고 그렇게 잦은 언쟁을 주고받으면 본인만 피곤해질 뿐이다. * 비상식적인 댓글을 발견하면 오른쪽에 '스팸 또는 악용사례 신고'를 이용해 댓글을 신고한다. 댓글을 신고한다고 해당 댓글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댓글 게시가 중지될 가능성은 생긴다. * 악플러 자체를 차단하거나 신고해버리고 싶다면 해당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을 클릭하여 그 사람의 채널로 들어가고 구독 버튼 옆에 깃발을 클릭하고 '사용자 차단'을 누르면 더 이상 이 사용자가 나에게 단 모든 댓글의 알림이 오지 않는다. 정말 악질인 유저라고 생각되면 '사용자 신고'를 누르면 된다. 다만 사용자 신고는 절차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신중히 해야 하고 쉽게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 물론 과정이 복잡할 것이지 사용자가 문제가 많은 게 확실하다면 본인이 허위신고로 불이익을 당할 일은 없다. * 동영상을 관람하면 기록이 남아 관련된 영상들이 맞춤 동영상으로 나온다. 분쟁 유발 영상 등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종류의 영상은 기록에 들어가 시청 기록에서 삭제를 누르고 검색 기록도 지워주면 영상이 어느 정도 걸러진다. 완전히 걸러내려면 걸러 낼 영상 오른쪽 아래 점 3개를 눌러 [채널 추천 안함]을 나올 때마다 하면 걸러지며, 다른 영상을 시청하고 오른쪽 추천 동영상에 뜨는 경우면 영상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생기는 점 3개를 눌러 [신고]하거나 [관심 없음]을 나올 때마다 눌러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