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치원/외국 (문단 편집) === [[북유럽]] === [[스웨덴]]은 유치원에 대기 신청을 넣으면 3개월 안에 배정된다. 가족의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원비가 비례하며, 교사 1인당 원아 수가 매우 적다. 스웨덴 왕실 사람들은 왕립학교 부속 유치원을 다닌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만 고도스]]는 이란이 아니라 스웨덴에서 유치원을 다녔다. 기후 때문에 6월에도 점퍼를, 4월과 10월에도 패딩을 입고 다니는 원생들이 많다. 스웨덴 유치원생의 키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큰 편이다. [[핀란드]] 역시 지나친 조기교육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자와 숫자교육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영국, 독일과 마찬가지로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이 발달단계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문자와 숫자교육을 했다가 적발되면 교사가 법적제재를 받고 해당 유치원은 폐원 처리된다. 추운 기후 때문에 4월과 10월에도 패딩을 입고 6월에도 점퍼를 입는 경우가 매우 많다. [[아이슬란드]]의 햐틀리 유치원은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기 위해 남녀 분반을 한다. 사실 아이슬란드 역시 유치원은 3~6세 사이의 아이들이 다닌다. 기후 때문에 10월이나 4, 5월에 패딩을 입거나 8월에 긴팔을 입는 것이 이 나라에서는 이상한 것이 아니다. [[노르웨이]] 유치원은 3~6세 아이들이 다니는데, 노르웨이의 기후 특성상 4, 5월에 패딩을 입거나 8월에 긴팔을 입고 다니는 원생이 많다. 노르웨이 왕실 사람들은 왕립학교 소속 유치원을 다닌다. [[덴마크]] 유치원은 3~6세 사이의 아이들이 다니는데, 덴마크는 그나마 북유럽에서 상대적으로 남쪽에 있다 보니 3월 말이나 4월까지는 패딩을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지만, 5월과 10월에 패딩을 입고 다니는 원생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국가들보다 적다. 덴마크 왕실의 사람들은 왕립학교 부설 유치원에 보낸다. 눈이 많이 오는 기후로 인해, 겨울에 [[스키]] 수업도 한다. 핀란드 북부에서는 추위가 심해 25~30도만 넘어도 폭염이라며(...) 유치원을 휴원한다. [[에스토니아]]는 2014년 2월에 탈린에서 시의회에서 유치원 내 [[러시아어]] 사용에 대한 권한을 주기로 결정하는 등, 교육에 사용할 언어의 결정권이 지자체에 있다. 한인이나 [[고려인]]들은 국제학교 부설 유치원이나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유치원에 많이 보내며[* 그도 그럴 것이 에스토니아에 사는 한인과 고려인은 에스토니아어 구사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에스토니아어]]를 사용하는 유치원에 보내면 아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지에 사는 한인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국제학교 부설유치원으로 많이 보내고, 고려인들은 러시아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기 때문에 고려인들은 러시아어를 쓰는 유치원으로 보낸다. 이후 한인들은 국제학교를, 고려인들은 현지 학교를 보내되 되도록 러시아어 학교를 보낸다.], 추위가 심해 기온이 30도만 넘어도 폭염이라며 휴원하기도 한다.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는 매우 극렬한 반러 국가이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유치원은 매우 드물지만, 러시아에서 태어나 해당 국가로 건너온 교사는 있다. 유치원에서 코딩 수업도 한다. 경력이 되는 교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투르크메니스탄]] 등지에서 태어나 에스토니아로 온 경우도 있고 고려인 출신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