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치원/외국 (문단 편집) === [[영국]] === 3~4세 경에 입학한다. 정확히는 입학하는 해의 8월 30일에 3세가 되는 아이부터 입학 대상이다.[* 2020년에는 2014년 9월~2017년 8월생이 입학 대상이다. 2020년생은 1~8월생이면 2022년에, 9~12월생이면 2023년에 입학한다.] 이 때문에 1~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전년도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과 같이 입학하며, 일부 부모들은 아이가 4~8월생이면 1년 늦게 입학시키기도 한다. 영국도 지나친 조기교육을 잘못된 것으로 보고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교육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자와 숫자교육은 하지 않는다. [[영국]]에서 유치원을 보낸 [[한국인]] 부모들이 이런 점을 모르고 아이에게 알파벳과 숫자를 가르쳐 보냈다가, 유치원 관계자로부터 '잘못된 교육법'이라는 지적을 들은 사례도 있었다. 이유는 유치원에서의 문자와 숫자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이 발달 단계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로, 한국은 누리과정에서 한글을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도록 되어 있지만 상당수의 원아들이 유치원 시기에 한글을 다 뗀다.] 만약에 교사가 문자, 숫자교육을 하다가 유치원 관계자에게 걸리면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다고 지적을 받는다. 게다가 한국인이 영국에서 유치원을 3개월 이상 다녔다면, 그 사람은 한국에 귀국하면 헌혈을 할 기회를 평생 동안 박탈당한다.[* 영국 방문 기간만으로 헌혈 기회를 박탈당한 한국인 중 유명인은 [[박지성]], [[지소연]], [[손흥민]]이 있다. 특히 손흥민은 2008년 동북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독일로 건너가 7년 간 체류했으므로 2013년 이후로 평생 헌혈을 하지 못한다. 여기에 더해 아주 어린 나이에 영국으로 건너간 한국인은 유치원에 다니기도 전에 헌혈이 이미 금지되는 셈이다.] [[영국 왕실]]의 사람들은 왕실에서 설립한 학교 부설 유치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