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지은(아나운서) (문단 편집) === 대전MBC 여성 아나운서 성차별 및 업무배제 사건 === [youtube(NF0iv9IeB88)] [youtube(W1y4NQITHiE)] 2019년 대전MBC 계약직 아나운서 유지은과 [[김지원#s-2]]이 이슈가 되었는데 느닷없는 개편으로 인하여 두 사람의 일거리가 줄었다. 유지은의 입사 후배이자 정규직인 [[남유식]]과의 급여 차이도 상당하다.[* 거의 100만원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한다.] 문제는 하는 일의 분량은 같았다는 것이다. 유지은과 김지원은 이상한 형태의 계약이었는데, 당직, 회의, 업무 등이 정규직과 동일하여 이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프리랜서라 여러 방송을 해야 했으나 대전MBC에만 묶여 소득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대전MBC 사옥에서 피켓 시위를 하다, 김지원은 견디다 못해 계약 해지를 하고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이직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810372&memberNo=38400997&vType=VERTICAL|#]] 유지은은 홀로 남아 MBC 상암 본사에 가서 피켓 시위도 하고, 국회에 참고증인으로도 출석했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9046|#]] 후에 폭로된 바에 의하면 대전MBC에서 남자가 필요할 땐 정규직으로, 여자가 필요할 땐 비정규직으로 공고를 냈다고 한다. [[https://youtu.be/NF0iv9IeB88|#]] 이후, 대전MBC는 유지은을 정규직으로 임용하기로 결정하였다. 2020년 11월 9일자로 정규직 편성제작국 아나운서로 발령받았다. 하지만 사측에서는 호봉을 2년이나 깎은 채로 정규직 발령을 진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9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