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중혁 (문단 편집) === 설화 === * '''파천검성의 제자''' 2회차 당시 파천검성의 제자로 수련한 것에 대한 설화. 때문에 유중혁은 이 설화가 존재하는 한 파천검성에게 무조건 존대를 해야만 한다. * '''혹부리의 혹을 베어낸 자''' (등급: 전설) 마계에서 비유를 납치한 혹부리를 쳐죽인 후 얻은 설화. * '''패왕의 이름을 계승한 자''' 깃발 쟁탈전 당시 획득한 왕의 설화로 추정 * '''이적에 맞서는 자''' (등급 : 전설(추정)) 독자와 마찬가지로 귀환자 명일상을 쓰러뜨리고 얻은 설화. * '''절망의 낙원''' (등급 : 전설) 2회차때 라인하이트와 함께 낙원을 지키고 얻은 설화. * '''이계의 신격에 맞서 싸운 자''' 이계의 신격인 '꿈을 먹는 자'와 싸우고 얻은 설화. 아마 독자에 빙의해 같이 싸우던 척준경도 얻었으리라 추정된다. 다만 독자와 달리 직접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지는 못한지라 이계의 신격을 '살해한 자' 인 독자와 달리 '맞서 싸운 자' 라고만 표기되는게 특징. * '''공단의 지배자''' 독자에 의해 세이스비츠 공단의 지배자가 되고 얻은 설화. * '''재앙의 왕을 사냥한 자''' (등급 : 전설) 독자와 같이 피스랜드 시나리오에서 야마타노오로치를 쓰러뜨리고 얻은 설화. * '''생과 사의 동료''' 생성된 자세한 경위는 불명이나, 유중혁이 독자를 동료로 인정함으로서 생긴 설화로 추정된다. 참고로 이름의 유래는 김독자가 공필두에게 한 말인 "생사를 따로한 동료입니다". * '''영원불멸의 지옥도''' (등급: 신화) 유중혁이 1863회차의 고통스러운 회귀를 반복하며 생긴 설화.[* 독자 왈 '''모든 세계선에서 가장 지독한 설화'''라고.] 1863회차의 유중혁이 가지고 있던 설화로 1회차에서 최대 1863회차의 유중혁들의 힘을 빌려올 수 있다. 본래 1863회차의 유중혁의 설화였으나 1863회차의 유중혁이 1864회차로 넘어가기 전 자신에게 김독자가 바꾼 3회차의 기억을 보여준 보답으로 준 설화. [[은밀한 모략가]]와의 이계의 언약의 보상으로 현 세계선으로 가져왔다. 신화급 설화인 데다 '단 하나의 설화'가 거대 설화의 대처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정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전승 과정에서 일부기 손실된 탓에 단 하나의 설화의 '승'을 완성하진 못했다. 영원불멸의 지옥도는 1863회차에 달하는 회귀를 통해 쌓은 유중혁의 '역사'를 빌려오는 설화이다. 하지만 설화의 크기가 너무 커서 완전히 해석하지는 못하는 탓에 모든 회차의 역사를 빌려올 수는 없고 김독자의 독해 수준에 따라 최대 독해 가능한 최대 회차가 정해진다. 다만 유중혁의 스킬이나 성흔은 빌려오지 못 한다고 한다. 또한 설화의 힘을 빌려오는 데 상당한 부담이 가해지는 듯하다. 정확히는 독자의 격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었지만 465화에서 신화급 성좌가 되면서 1701회차까지 힘을 빌려올 수 있게 되었다. 작중 힘을 빌려온 유중혁은 기간토마키아에서는 최초로 포세이돈에게 대적한 362회차의 유중혁의 힘을 빌려 테세우스의 화신체를 파괴한다.[* 46번 시나리오에서는 김독자가 작중 최초로 사용하여 41회차의 유중혁의 기억을 불러왔다] 그리고 오즈로 갔을 때 최초로 신화급 성좌인 포세이돈을 살해한 회차인 1701회차의 유중혁의 힘을 빌려 태양신 '라'의 태양을 일도양단했다.[* 수식언은 '정오의 태양'으로, 신화급 성좌이다.] * '''고독한 멸망의 순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