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주 (문단 편집) === 앨범 내에서 === 메인보컬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 노래에서는 유주의 파트가 가장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부드럽고 예쁜 춤선을 가졌지만 [[김소정|소원]]과 함께 여자친구 내에서 키가 큰 편이라서 본인 파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센터에 서지 않는 편이다. 미니 1집 <[[Season of Glass]]>에서는 역시 메인보컬답게 멤버들 중 가장 파트가 많고, 고음 애드립 파트도 혼자서 담당한다. 타이틀곡 <유리구슬>의 경우 특히 유주가 고음 애드립을 할 때, 유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안무 등에서 꽤나 돋보인다고 할 수 있고, 수록곡에서도 멤버들 중 가장 많은 파트를 받긴 했지만 특히 라는 곡에서 혼자서만 60초가 넘어가는 파트를 받으며 유주의 음색을 잘 드러냈다. 미니 2집 <[[Flower Bud]]>의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에서는 <유리구슬>에 비해 파트 분량과 센터 분량이 모두 많이 늘어났다. 특히 초반부 튐틀 안무에서 다리 찢기를 이용해 뜀틀 밑으로 들어가는 장면과 후반부의 3옥타브 파까지 올라가는 3단 고음 파트가 레전드로 꼽히며, 3절 후렴에서 두 번째 고음을 지르며 후렴구 내내 센터에서 춤추는 장면도 유주가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전작 와는 다르게 고음 애드립 파트를 혼자서만 담당하지는 않는다. 수록곡 <하늘 아래서>와 에서는 각각 리드보컬 은하와 서브보컬 신비에게 고음 애드립 파트를 내주었지만[* 의 경우 신비와 유주가 함께 고음 애드립을 담당한다.], <기억해>에서는 단숨에 하나의 옥타브를 뛰어넘는 3옥타브 파# 고음을 보여주었다. 미니 3집 <[[SNOWFLAKE(여자친구)|SNOWFLAKE]]>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에서는 보컬뿐만 아니라 춤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절 후렴이 끝난 후 간주 부분에서는 혼자 한쪽으로 나와서 발레 안무를 선보이는 장면이 대표적으로, 아무래도 어릴 적 피겨 스케이팅을 동경해 연습했던 것을 계기로 발레 안무를 담당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센터에 서는 분량도 댄서라인인 신비와 예린 다음으로 많이 선다. 그리고 이전 타이틀곡들과는 다르게 후렴구의 단체 파트가 사라지면서 개인 보컬 파트도 많이 늘어났다. 고음 애드립 파트는 물론이고, 후렴구에 개인 파트가 배치되면서 더욱 본인의 목소리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다. 아련해진 곡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슬픈 감정이 잘 표현되어야 하니 어떻게 보면 메인보컬인 유주의 파트가 늘어난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수록곡의 경우 특히 <그런 날엔>과 에서 음색이 잘 드러난다. <그런 날엔>은 혼자 부르는 마지막 후렴구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으며, 는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발라드 장르의 곡인만큼 유주의 음색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정규 1집 <[[LOL(여자친구 음반)|LOL]]>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에서도 많은 분량을 받았고, 중요한 파트도 거의 다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전과 대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이틀곡에서 처음으로 고음 애드립 파트를 혼자 부르지 않았다는 것. 리드보컬 [[은하(VIVIZ)|은하]]와 부분적으로 나누어 고음 파트를 소화했다. 하지만 데뷔 때부터 꾸준히 담당하던 고음 파트와 전보다 훨씬 많아진 스케줄 때문에 목상태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고음 파트에서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이를 가성으로 처리하는 등 확실히 이전보다 목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미니 4집 <[[THE AWAKENING]]>의 타이틀곡 <[[FINGERTIP]]>에서도 역시 가장 많은 파트를 담당한다. 밝거나 아련했던 이전 곡들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시크한 분위기로 변화함에 따라 중저음 음색인 유주의 보컬이 가장 돋보이며, 타이틀곡에서 처음으로 도입부를 담당했고 후렴구에서도 상당히 많은 파트를 받으며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고음 파트의 경우 이번에도 은하와 함께 부분적으로 나누어 소화했고, 음역대도 <너 그리고 나>에 비해 조금 낮아졌지만 이미 나빠진 목상태를 짧은 시간 안에 회복시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 결과 활동 중에도 <너 그리고 나> 때처럼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가성으로 처리하는 일이 잦았다. 또한, 센터 분량은 7초로 확 줄어버렸다. 도입부 본인 파트에서만 중간에 서서 춤을 추고 이후에는 중간에서 춤추는 일이 없다. 그동안 꽤나 괜찮게 센터 분량을 받았던 유주이기에 이번 곡에서 센터 분량이 대폭 감소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미니 5집 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귀를 기울이면]]>에서는 파트 분량은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센터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이 늘어났다! 심지어 1분이 넘어가며, 개인 파트는 물론 후렴구 단체 파트에서 센터에 서게 되면서 분량이 많이 늘어났다. 보컬 파트를 중심으로 동선을 배치하는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가 안무를 담당함으로써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시 유주가 단독으로 고음 애드립을 담당하는 구성으로 바뀌었다. 점점 악화되고 있는 유주의 목상태를 인지했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때문에 전보다 강해진 안무의 강도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귀를 기울이면> 활동부터는 사전에 녹음해놓은 AR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조금이나마 메인보컬 유주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의 타이틀곡 <[[여름비 (SUMMER RAIN)|여름비]]>에서는 오랜만에 시도하는 아련한 컨셉인 만큼 유주의 파트가 상당히 많으며, 센터에도 많이 나온다. 또한 유주 파트의 음역대가 확실히 이전보다 낮아졌고, 활동에서는 모든 음악방송 무대를 AR로 처리하면서 라이브 부담이 많이 줄어든 편이다. 수록곡 에서도 역시 파트가 많다. 미니 6집 《[[Time for the moon night]]》에서도 <틱틱 (Tik Tik)>을 제외하고는[* 이는 파트 분배가 역대 수록곡 중에 가장 파트가 공평하기 때문이다. 특이점이라면 소원 파트가 유주 파트보다 더 많은 곡이다.] 메인보컬 답게 중요한 파트를 많이 받았다. 여름 미니 <[[여름여름해]]>에서는 곡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가장 많은 파트를 받았다. 수록곡 파트도 많다. 정규 2집 <[[Time for us]]>의 타이틀곡 <[[해야 (Sunrise)|해야]]>에서 역시 가장 많은 파트를 받았다. 그리고 최고음 파트는 은하가 가져가서 다른 활동 때보다는 덜 돋보이지만 브릿지 파트의 고음 파트 있고 후렴구마다 센터에 나오므로 많이 돋보이지 않는 건 아니다. 수록곡도 많은 파트를 받았다. 노래 자체의 높은 음정과 더불어 너 그리고 나 활동때보다도 더 악화된 목 상태로 인해 활동기간 내내 상당수의 파트를 AR로 처리했다.[* 유주뿐만 아니라 은하 역시 연말 시상식 등의 무대를 보면 삑사리가 연달아 날 정도였고, 다른 멤버들도 높은 음을 버거워하는 티가 상당히 나는 등 전체적으로 너 그리고 나 활동때 못지 않게 무대에서 힘든 모습을 보여줬다.] 미니 7집 <[[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 (Fever)|열대야]]>에서는 파트가 정말 많이 줄어들었다. 그동안 40초대 이상의 파트를 받았지만 처음으로 20초대의 파트를 받았다. 타이틀곡 최초로 고음 애드립 파트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유주의 애드립도 들을 수 없었지만 유주의 후렴 파트[*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가 3옥타브 레#까지 올라가는 난이도 있는 파트이기에 꽤나 중요한 파트를 맡았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유주의 고음이 듣고 싶다면 같은 앨범 수록곡인 , <바라>, 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니 8집 <[[回:LABYRINTH]]>의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교차로]]>에서는 다시 파트가 40초대로 늘어났고 파트 지분율 1위를 되찾았다. 하지만 <열대야> 때부터 사라진 유주의 고음 애드립 파트에 대해 여전히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그리고, 이 곡에서 유주의 개인 파트가 모두 음역대가 높고 안무도 격한, 난이도 높은 부분이기에 중요한 파트는 거의 다 맡았다고 할 수 있다. 미니 9집 타이틀곡 에서는 <교차로>보다는 조금 줄어든 33초의 파트를 받았다. 1절 후렴에서만 3개, 2절 브릿지와 후렴, 3절 후렴에서 파트를 받았으며, 1절 후렴에서부터 '마녀들의 밤이 와'라는 3옥타브 솔까지 올라가는 파트와 고음 애드립 파트를 맡아 오랜만에 유주의 고음 파트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수록곡의 경우 <거울의 방>에서 '차마 미처 감춰지지 않아' 파트를 느낌 있게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으며, 의 경우 오랜만에 곡의 도입부를 맡기도 했다. 정규 3집 타이틀곡 에서는 돋보이는 파트들을 꽤 많이 받았다. 1절 후렴이 시작할 때 턴을 하는 안무로 이목을 끌며, 2절 고음 파트와 후렴 파트에서도 뮤직비디오에서 폴댄스를 하면서 등장해 더욱 주목받았다. 또 3절 후렴이 시작할 때도 유주의 제스처가 상당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록곡 에서는 후렴에서 3옥타브 미의 고음을 지르면서 다시 한번 버디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은하와의 유닛곡 에서는 본인의 차분한 음색과 실력을 잘 드러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주_파트_4.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주_센터_4.jpg|width=100%]]}}} || [* 파트분량 및 센터 분량 취합 출처 [br]파트분량 출처[br][[https://youtu.be/zZ3uy5pgBvI|유리구슬]],[[https://youtu.be/PdXumL_Hdxk|오늘부터 우리는]],[[https://youtu.be/R_z1N88sD6A|시간을 달려서]],[[https://youtu.be/31nZ_QSI23k|너 그리고 나]],[[https://youtu.be/2PXhFOLayYQ|FINGERTIP]],[[https://youtu.be/q29qBoAriqM|귀를 귀울이면]],[[https://youtu.be/IZN7sY7jHjA|여름비]],[[https://youtu.be/j0x4K4c9qq8|밤]],[[https://youtu.be/j0_2OgrF7v4|여름여름해]],[[https://youtu.be/rVUMMaSWsL0|해야]],[[https://youtu.be/A9OmlanOqi4|열대야]],[[https://youtu.be/cu9g73Y4ldI|교차로]],[[https://youtu.be/dfJzZ1gC9bQ|APPLE]],[[https://youtu.be/1DaHf0_osak|MAGO]][br]센터 분량 출처 (다만 후술 되어있는 사이트에 있는 영상들중 일부는 정 가운데에 있는 시간 이외에 사이드(1:다수 구도의 1 제외)에서 특이한 동선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시간도 센터로 간주하기 때문에 정확한 센터분량이 아니다.)[br][[https://youtu.be/PAAozQm7Okk|유리구슬]],[[https://youtu.be/6RLfDIfcJmw|오늘부터 우리는]],[[https://youtu.be/_gYpkuElnMQ|시간을 달려서]],[[https://youtu.be/gfkWN5L0eLE|너 그리고 나]],[[https://youtu.be/-DtCcqE7wj0|FINGERTIP]],[[https://youtu.be/o5kTai7jZl8|귀를 귀울이면]],[[https://youtu.be/iTolr-VKcgo|여름비]],[[https://youtu.be/qcLw6-XoHoY|밤]],[[https://youtu.be/D0ZRmpQSvBM|여름여름해]],[[https://youtu.be/QIXwO70LnvkI|해야]],[[https://youtu.be/wU2DA8RYWvQ|열대야]],[[https://youtu.be/33DwbfYmCGc|교차로]],[[https://youtu.be/vcjGG5tLqPg|APPLE]],[[https://youtu.be/6gGxWABab-U|MAGO]]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