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정현(방송인) (문단 편집) == 활동 == [[TBS]]에서 기자로 입사하여 1993년 [[SBS]]로 이직해 아나운서로 전직하였다. 이후 1997년 [[한밤의 TV연예]] MC를 8년 동안 맡으면서 유명세를 알렸다. 진행한 프로그램도 [[모닝와이드]](교양 파트), 한밤의 TV연예 등 뉴스 진행 비중에 비해 교양/오락 프로그램 출연과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많아 사실상 SBS의 아나테이너 1호로 거론되는 인물. 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다. 2000년에 SBS를 퇴사하여 프리랜서 MC가 된 이후로도 한밤의 TV연예 진행을 계속 맡아온 만큼 SBS에서도 적극적으로 밀어줬던 인물이고, SBS 남성 아나테이너 중에서도 유정현만큼 대성한 케이스는 없다.[* 2000년대 초반 이후론 [[최기환]]을 밀어줬으나 [[모닝와이드]] 진행 이후로 더 뻗어나가질 못하고 있고, [[박찬민]]은 [[로또]] 추첨방송 진행자나 종종 시원찮은 중계를 하는 야구 캐스터 정도의 [[인지도]]로 그쳤다. 그나마 2010년 전후로 [[배성재]]가 아나테이너의 주축으로 자리잡았는데, 배성재는 예능뿐만 아니라 스포츠 중계(특히 [[축구]]) 캐스터로서도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인지도를 쌓는다는 점에서 유정현보다는 [[MBC]] 출신의 [[김성주]]와 더 가까운 과다. 그 뒤로 [[김환(방송인)|김환]] 등 후배 아나운서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들의 인지도엔 미치지 못한다.][* 이후 차기 유정현이라는 평을 듣던 인물은 전부 SBS를 떠났는데, 김환은 [[프리랜서]] 선언을 해 버렸고, 게다가 배성재는 물론 박찬민과 최기환도 2021년을 끝으로 모두 프리랜서 선언을 해 버렸다. 현재 SBS에 유정현의 포지션을 잇는 남자 아나운서는 사실상 없다. 이들의 다음 세대 중에서 김윤상이 두각을 드러내나 싶었지만 음주운전으로 이미지가 크게 망했기 때문에 사실상 라디오 뉴스 고정이나 다름이 없고,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이인권이나 조정식이 나중에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프리랜서였음에도 주 활동무대는 친정인 [[SBS]]였다. 2007년 9월 [[장학퀴즈]]를 [[EBS]]에서 진행하기도 했으나, 정계 진출에 따라 4개월 만인 2008년 1월에 모두 그만두었다. 그 후 [[종합편성채널]]의 [[적과의 동침(예능)|적과의 동침]]으로 복귀하여 다시 방송 활동을 했다. 이후 [[유정현/더 지니어스|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하여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후 [[더 지니어스 4|시즌 4]]에서도 출연했다.[* 시즌 4 당시 [[MBN]]에서 뉴스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출연을 못할 뻔했지만 MBN 사장이 허락하여 출연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17일부터는 [[이윤성(1944)|이윤성]] 前 국회부의장의 후임 [[MBN 뉴스 8]] 주말앵커로 발탁되었다. 다만 고정적으로 뉴스 앵커로의 진행 경력이 전무하다 보니[* 유정현은 아나운서 생활 5년 동안 뉴스를 진행한 경험은 별로 없다. 대부분이 교양과 예능 경력이고 이후 프리랜서로 바뀐 이후에도 뉴스 진행은 일절 안 했다.], 처음 진행을 맡을 때만 하더라도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2017년]] [[7월]]까지 2년 반 가까이 앵커를 담당했다. 그 이후론 [[TV CHOSUN]]의 [[강적들(TV조선)|강적들]]을 잠시 진행하다 하차하고 2017년 10월부터 2022년 2월 18일까지는 [[TV조선]]의 아침뉴스인 [[TV CHOSUN 뉴스퍼레이드]]의 진행을 맡았다. 이후 2022년 초 정계에 은퇴한 지 10년 만에 정계 복귀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였다. 하지만 서초구청장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2023년 3월 tvN [[명의들의 경고]]로 방송에 다시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