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환 (문단 편집) === 역변의 아이콘 === 과거 살이 찌기 전 말랐던 시절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의 모습 --누구세요??-- [[파일:external/cdn.newsen.com/201511192209479610_1.jpg]] 20대 초반의 풋풋하던 시절 사진들: ~~오른쪽은 용감한 형제 닮았다~~ [[파일:external/univ20.com/5f587e94bb9176e94ba507e6a2215cd0.png]] [[파일:external/photo.hankooki.com/sz010620150924090313_X_01_C_1.jpg]] ~~살짝 [[원유철|평택의 그분]] 닮았다.~~ 사진들이 공개되고 나서 "박명수 아래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살이 찐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정오의 희망곡'에서 밝혔는데 학창 시절부터 통통한 편이었다. 학창 시절 별명이 '사람 돼지,' 살이 빠졌을 때에는 '마른 돼지'일 정도였다. 김신영이 이에 공감하자, "살이 쪄 본 사람만 아는 고충"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몇 년간을 제외하고는 통통했던 시절이 대부분이었다. 현재까지 방송에서 밝힌 내용을 모두 종합해 보면, 뚱뚱해진 건 살면서 3번 겪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살이 찌기 시작해서, 20살 때에 69kg까지 살을 뺐는데, 22살 때 다시 쪘고, 25살 때에 65kg까지 다시 뺐는데, 25살 초에 [[실연]]을 당하는 등의 심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여, 25살 말에 다시 69kg, 26살에 72kg까지 쪄서, 27살인 현재 92~94kg가 되어버렸다. ~~젠장~~ 다이어트는 사실상 포기했다고 한다. '정준영의 심심타파'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올해만 해도 5번 정도 시도"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먹게 되어 매번 실패하여 건강 상의 이유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못하겠다. 그러나 아이유가 말랐을 때가 나은 것 같다고 하면 그 말 한 마디에 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기승전아이유-- 하지만 최근 들어 손발이 저리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종종 있을 때가 있어 언젠간 살 빼긴 해야겠다. ~~자아성찰문같다~~ ~~[[일기]]같기도~~ ~~본인이 왔다갔나~~ '문제적 남자'에서는 게스트인 유재환에 대한 힌트로 주민등록증 사진이 나왔는데, 그 누구도 그 사진이 유재환의 것임을 알아보지 못했다. 심지어 하석진과 전현무는 전에 유재환을 만난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 보지 못했다(...) 그 날,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진과 함께 주민등록증 사진까지 공개 되었는데, 전현무 말에 의하면 "보면 볼 수록 새로운 느낌"인 사진들이라고. 그 시점에서까지 언급된 모든 사진들을 정리하여 만든 '유재환 변천사 총정리' 게시물까지 만들어졌다. [[https://www.facebook.com/hwani1031/posts/1937155736510208|#]] 이후 2023년 [[나는 몸신이다]]와 [[WET!]] 등에서 전문평가단으로 나왔을 때는 감량 전 몸무게로 다시 돌아온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