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재웅 (문단 편집) == 여담 == 별명은 유쟁, 유대인[* [[2008년]] [[4월 19일]] [[SK 와이번스|SK]]와 [[두산 베어스|두산]]의 경기 중 위협적인 주루 플레이 등으로 인해 양팀의 분위기가 날카로워졌을 때 SK의 [[김준(야구선수)|김준]]이 유재웅 머리에 빈볼을 던졌는데 두산에서 벤치 클리어링을 하려는 찰나 그가 팀 동료들에게 괜찮다고 하며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4&Total_ID=3117649|벤치 클리어링을 막았다.]] 그리고 ~~1박 2일의 민폐공연으로 유명한~~ [[2008년]] [[9월 19일]] [[사직 야구장|사직구장]]에서 코르테즈를 상대로 9회 동점 홈런을 친 뒤 묵묵하게 담담한 표정으로 홈을 밟아 대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대인배]].], ~~절름발이~~[* [[2010년]] [[9월 14일]] [[무등 야구장|광주]] [[KIA 타이거즈|기아]]전 9회초 '''한 점차 상황에서 홈쇄도 중에 다리에 쥐가 나서 아웃''', 그대로 두산이 동점기회를 날려먹고 지게 되자 뚜껑이 열린 두산팬들이 붙였다.] [[파일:attachment/juchansonggu.gif]] 롯데 [[김주찬]]에게 주루 도중 ~~헤딩슛~~ '''송구[[빈볼]]'''[* 빈볼이라는 단어가 고의성을 포함한 머리 쪽 사구를 뜻하는데 저 상황은 실수였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빈볼은 아니지만 대부분 재미를 위해 저렇게 표현한다.]을 맞았는데 그것도 머리통에 맞았고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그 공이 관중석까지 튀겨서 날라갔었다. 김주찬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화제의 장면에 나오기도 했다. 넓직한 풍채와 외모에 비해서는 성격은 상당히 유순하다. 유대인 별명에 상술했듯이 경기 중 [[빈볼]]이 의심되는 공을 맞았지만 두산선수들이 나올려고 하자 괜찮다는 손짓을 하고 쿨하게 걸어나가기도 했다. 또한 팬서비스도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 싸인을 받을 곳이 없어서 모자 챙 안쪽에다가 해달라고 부탁을 했을때 ‘원하시면 당연히 해드려야 한다.’ 라고 말하며 싸인을 해줬다는 얘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