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엔군사령부 (문단 편집) ==== [[의무병]]력 지원국 ==== 다음 인원은 의료지원단 파견 국가의 연인원 수치이다. 출처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통계로 본 6.25 전쟁' * [[파일:스웨덴 국기.svg|width=23]] [[스웨덴]]: 1,124명 *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3국은 이후 휴전 이후에도 스칸디나비아 위원회를 결성해 국제단체와 함께 한국의 의료지원을 지속했으며, 이들의 지원으로 1958년 설립된 병원이 바로 [[국립중앙의료원]]이다. 이후 1968년에 한국 정부가 운영권을 완전히 인수했다. 2012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 구내에는 '''스칸디나비안 클럽'''이라는 바이킹 [[뷔페]]가 있었는데, 이는 당초 국립의료원 개설 시기의 3개국 직원들을 위한 식당으로 출발했다. 스웨덴 참전기념비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옆에 위치해 있다. * [[파일:인도 국기.svg|width=23]] [[인도]]: 627명 * 인도 육군 제60공수야전의무대: 인도군 공수사단 소속 대원들을 의료부대로 파견했기 때문에 공수작전을 지원하기도 했다. 일부는 대구에 주둔하였고 일부는 영연방군과 함께 전방 병력을 직접 지원하였다. * [[파일:덴마크 국기.svg|width=23]] [[덴마크]]: 630명 * 덴마크 적십자 병원선 '유틀란디아 호': 인천, 부산에서 [[병원선]] 운영. * [[파일:노르웨이 국기.svg|width=23]] [[노르웨이]]: 623명 *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 (Norwegian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 NORMASH): 전선 각지에 이동외과를 운영하며 부상자 9만명을 치료했다. 그 과정에서 3명의 전사자를 냈다.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3]] [[이탈리아]]: 189명 * 이탈리아 제68적십자병원: [[6.25 전쟁]] 당시에는 2차대전 패전국으로 유엔 회원국이 아니었으나 국제사회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기 위해 [[적십자]]사를 거쳐 유엔군 소속으로 참전했다. 1951년 11월 병원선을 파견하였으며 1952년 9월 영등포에서 열차사고가 발생하자 신속한 대처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1955년 1월 철수할 때까지 23만 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 [[파일:독일 국기.svg|width=23]] [[서독]]: 200명 * 서독 적십자 병원: 휴전 2개월 전에 유엔 본부에 의료 지원을 하기로 밝히고 한반도로 이동 도중 휴전을 맞이함. 1959년까지 270,000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다. [[https://www.unc.mil/Organization/Contributors/Germany/|유엔사 자료]] 한국에서는 휴전후 지원이란 이유로 지원국에 넣지 않았으나 2018년 국방부에서 의료지원국에 포함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