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엔군사령부 (문단 편집) == 개요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로 1950년 [[6.25 전쟁]] 당시 [[북한]]의 불법 침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할 목적으로 특설되어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함께 [[조선인민군]] 및 [[중국 인민지원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으며, 현재에도 [[대한민국]]에 주둔 중인 다국적 연합군 부대를 가리킨다. 현재 유엔사의 주 임무는 '''1953년에 서명된 [[정전 협정(6.25 전쟁)|7.27 정전협정]]의 내용을 성실히 집행'''하고, '''유사시 [[한미연합군사령부|한미연합사]]와 국제사회 간의 교량 역할'''을 하며 '''전력제공국의 전력 지원에 협조'''하는 것이다. 유엔 내부의 비상설 군사조직 중 하나인 [[유엔 평화유지군]]과는 성격이 전혀 다르며, '''[[유엔]] 창설 이래 현재까지 '유엔군'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된 유일한 다국적 연합군'''이다. 또한 [[북대서양 조약기구|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와 함께 세계에서 유이한 다국적 상설 군사연합기구 두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따라서 유엔사는 '''"아시아판 나토"'''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유엔사 회원국은 북한의 남침등 유사시 군사력을 제공하고 전쟁에 자동 참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토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다. 최근에는 북한으로부터의 전쟁 억제라는 유엔사의 한정된 기능을 점차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과 러시아, 북한 등 반서방 진영을 견제하기 위한 기능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86283|#]]] [[유엔]]의 현재 입장에 따르면, 현재의 유엔사는 유엔의 명칭과 상징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유엔과 연관이 없고, 유엔사의 입장은 유엔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