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아독존 (문단 편집) == 자기만 최고인 양 자부하는 독선적 태도를 비유하는 말 == 상기의 1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교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나만 잘났다'라는 의도로 한 선언이 아니지만, 직역하면 그렇게 해석되므로 일상 생활에서는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을 이렇게 가리키기도 한다. 이 속성을 가진 사람은 대개 [[개초딩]]이며 간혹 [[중2병]]이기도 하다. 이런 캐릭터들의 대부분은 대개 '''[[사망 플래그]](★) 및 패배 플래그(☆)가 꽂혀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능력과 배경 등을 겸비한,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각 및 절대적인 자신을 가진 유아독존형도 존재한다. 이런 경우는 [[인생의 승리자]]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같은 유아독존형이어도 재수없기만 한 놈이 있고, [[대인배]] 속성이나 [[카리스마]]를 보유한 인간이 있다. 이 경우는 대개 전자 후자를 막론하더라도 주인공이거나 이야기의 중요 인물인 경우가 많다. 혹은 [[마이페이스]] 내지는 [[독불장군]]인 경우도 의외로 존재한다. 비슷한 뜻을 가진 고사성어로 무법무천(無法無天)이 있다. 해석하면 [[법]]도 없고 하늘, 즉 [[신]]도 없다는 뜻인데 그러니까 "'''모든 걸 내 마음대로 하겠다.'''"라는 [[오만]]함이 담긴 문장이다. 현대 중국의 창시자인 [[마오쩌둥]]이 이 말을 특히 좋아해서 자주 썼는데, 서구의 작가들은 무법무천이라는 고사성어의 뜻을 제대로 몰라서 이 문장을 "외로운 수행승"이라고 엉뚱하게 해석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