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신론 (문단 편집) === [[철학]], [[문학]] 및 [[사회과학]] === * 강영안(대륙 철학) 철학 교수. 한국 개신교계의 개념 찬 지식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전공 분야는 [[임마누엘 칸트|칸트]] 및 [[에마뉘엘 레비나스|레비나스]]. * 김도식(분석 철학)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 [[김승옥]]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관념 철학) [[독일]]의 철학자이자 루터교 신자. 젊은 시절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키르케고르와 함께 신앙심 투철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헤겔의 [[변증법]]은 후에 [[카를 마르크스]]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헤겔이 만든 "역사의 종말"이라는 용어는 나중에 프랜시스 후쿠야마에 의해 동명의 서적으로도 출판되었다. * [[고틀로프 프레게]] * 니콜라스 레셔(분석 철학) [[피츠버그 대학교]] 철학과 교수. 유네스코 산하 국제 철학회 이사이자 American Philosophical Quarterly 등의 편집자를 역임했다.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분석 철학) 미학, 형이상학, 인식론, 종교 철학, 교육 철학 등등 다방면으로 이름을 떨친 만능 철학자. * 노먼 맬컴(분석 철학)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제자이자 친구. * 달라스 윌라드(현상학) * [[레프 톨스토이]] 인생 중후반부에 방탕했던 자신의 과거사를 회개하고, 독실한 신앙심으로 당시의 주류 [[정교회]]와 다른 평화주의를 추구하는 새로운 기독교 무정부주의 운동을 하다가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당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 리처드 스윈번(분석 철학) 옥스퍼드대 종교 철학의 살아 있는 레전드. [[베이즈주의 인식론]]의 권위자이자 과학 철학자. '베이즈 정리'와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을 통한 귀납적 신 존재 논증의 부흥을 이끌었다. * 린다 트리카우스 작제브스키(분석 철학) [[오클라호마 대학교]] 철학과 교수. * 루이스 포이만(윤리학) 그가 저술한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윤리학 교과서 중 하나이다. 그 책에서 무신론 철학자인 [[존 맥키]]의 회의주의를 반박한다. * [[폴 리쾨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이쪽은 독실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였다. * 마이클 폴라니(과학 철학) 실증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유명하다. * [[막스 베버]](정치 철학 및 사회학) '''현대 사회 과학의 본좌.''' 개신교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종교 사회학에도 손을 댔는데, 상당히 객관적이고 학술적으로 종교를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메롤드 웨스트팔(해석학) [[포덤 대학교]] 철학과 명예 석좌 교수. * 모티머 제롬 애들러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권위자. 교육 철학에서도 유명하다. [[브리태니커]] 편집 위원장이었다. * 베이질 미첼(분석 철학) 리처드 스윈번과 함께 옥스퍼드대 철학에서 유신론 철학을 부활시켰다고 평가받는다. * [[손봉호]](윤리학) * 신국원(해석학 및 문화 철학) [[총신대학교]] 신학과 철학 교수 * [[쇠렌 키르케고르]](실존 철학) * 스티븐 T. 데이비스(분석 철학) *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 [[알빈 플란팅가]](분석 철학) 미국 철학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적이 있다. * 앤서니 티슬턴(해석학) * 앤서니 플루(분석 철학) [[무신론]]계의 '''네임드 오브 네임드'''가 말년에 유신론자로 전향한 케이스. 기독교 기고문에서 한평생 무신론자로 살아온 세계구급 철학자가 말년에 참회하고 유신론자가 되었다는 식의 일화가 나오면 거의 이 사람 이야기다. 실제로 전향을 발표했을 당시 업계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으며 극렬 무신론자는 '''플루가 나이를 먹더니 노망이 들었다'''면서 엄청난 비난과 반발을 보였다. 다만 플루가 유신론 전향을 발표하면서 마지막으로 썼던 책인 <존재하는 신>은 그가 직접 쓴 책이 아니라 로이 애이브러햄 바기즈라는 철학자가 대신 쓴 책이다. 이 때문에 바기즈가 늙은 플루의 이름값을 이용해서 사기를 친다는 무신론자들의 조롱이 있었으나 bethinking.org의 한 기사에 실린 2008년 6월자 편지에서 앤서니 플루는 이런 논란을 직접 반박했다. > "…저자에 내 이름이 올라 있고, 그것은 책이 내 의견을 정확하게 나타낸다는 의미이다. 나는 내가 100%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 담긴 책을 내 이름을 걸고 내지 않는다. 나는 84살의 고령이기 때문에 실제로 책을 쓸 누군가가 필요했고 그가 바기즈였다. 내가 늙어서 누군가가 날 이용해 먹었다는 생각은 틀렸다. 내가 늙었을지는 몰라도 쉽게 속진 않는다. <존재하는 신>은 내 생각을 말하는 나의 책이다." > (I have rebutted these criticisms in the following statement: “My name is on the book and it represents exactly my opinions. I would not have a book issued in my name that I do not 100 per cent agree with. I needed someone to do the actual writing because I’m 84 and that was Roy Varghese’s role. The idea that someone manipulated me because I’m old is exactly wrong. I may be old but it is hard to manipulate me. That is my book and it represents my thinking.”) *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분석 철학) * 윌리엄 올스턴 (분석 철학) 언어 철학의 레전드. * 피터 L. 버거(사회학, 종교 사회학) 네임드 [[사회학]]자 중 하나. 한국에는 《어쩌다 사회학자가 되어》라는 저작이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알려졌다. 사회학자이자 동시에 루터파 교회 신학자. [[악의 문제]]의 종교 사회학적 분석 및 세속주의 등에 대한 학술적 업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분석 철학) >"예,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믿는 신과 내가 믿는 하느님 사이의 차이는 무한할 정도로 클지도 모릅니다."(1944), "아마도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면 생명의 빛이 나에게 올지 모른다. 하느님이 나를 깨우쳐 주시기를. 나는 한 마리 벌레다. 그러나 하느님을 통하여 나는 인간이 된다. 하느님이 나와 함께하기를 빈다. 아멘."(1916)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한 구원에 대하여 나는 어떤 믿음도 가지고 있지 않다."(1937) * 장성민(대륙 철학) [[총신대학교]] 신학과 철학 담당 교수. * 제임스 포터 모어랜드(분석 철학)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의 동료 교수로 유명하다. * [[조던 피터슨]]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고 발언하였다. * 존 리스트 케임브리지 대학교 클래어 홀 종신 회원. 고전학 권위자이며 고대 후기와 중세 초기 철학의 연구로 유명하다. * [[찰스 테일러(철학자)]] * [[토머스 맬서스]] * [[칼 융]]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 분석학 하면 떠오르는 대가 중 하나. * [[쿠르트 괴델]] * 테렌스 페넬름(분석 철학) 계몽주의 및 탈계몽주의 연구로 유명하다. 한국에는 <사후세계의 철학적 분석>이라는 저서가 번역되었다. * 피터 반 인와겐(분석 철학) 분석 철학적 형이상학의 살아 있는 전설 중 한 명. * 프레드릭 주페(과학 철학) * 하종호(분석 철학) 전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