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승우(가수) (문단 편집) === UK뮤직 시절 소속사와 대표의 의아한 행동 === UK뮤직 소속 시절 알 수 없는 소속사의 괴랄한 짓거리는 승퀴들을 분노케 하기에 이르렀다. 미니앨범 1집 타이틀곡 '헬로'[* 유승우가 직접 작사를 맡았다. 간단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가사로 팬들조차 놀랐다.] 의 멜론 최고 순위는 2위로, 나름 중박에 가까운 결과였지만 음악방송 출연은 엠카운트다운 단 3번. 그 외의 스케줄은 엄청난 개수의 라디오들과 듣도보도 못한 행사, 버스킹(으로 위장한 의류브랜드 프로모션 행사)이 전부였다. 지상파? 모두가 나올 거라고 예측했다. 데뷔 전에도 나왔으니까. 근데 그런 거 없다. 팬들의 분노는 2013년 6월 열린 레인보우 락 페스티벌에서 최고조에 이른다. 감히 텍스트로 서술하기에도 어이없는 사건. '다가와서 천원' 사건이다. 그 당시 유승우는 레인보우 락 페스티벌에 최연소로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모두가 훈훈하게 공연을 마치고, 따로 마련된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였는데 이곳에서 UK뮤직 대표의 부적절한 언행이 팬들의 엄청난 분노를 샀다. 말하자면, 사인 중인 유승우 옆에 서서 양쪽 손에 앨범과 유승우 캐릭터가 프린트된 뱃지를 들고, 유승우의 타이틀곡 '헬로' 노래 가사를 개사해 '다가와서 천원~', 'CD 사면 만원~', 'CD 사면 승우가 좋아하는 콩나물국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게 조공이 아니고 이런 게 조공입니다' 등의 감히 한 기획사의 대표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가볍고 경솔한 언행이 논란이 되었다. 당시 현장에는 유승우의 팬들 말고도 일반인들도 여럿 있었는데, 그곳에 있던 팬들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대표는 팬들의 팬카페, 트위터 폭격으로 사과문을 게재하였으나 이틀도 안 되어 삭제했다. 그 뒤로는 두고두고 까이는 존재. 데뷔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 만큼(TV에 나오질 않으니...) 조용히 미니앨범 1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팬들은 기사 마지막 줄에서 활동이 끝난 걸 알았다고 한다. 하나 안하나 똑같아서...] 다음엔 정신 차리겠지, 다음엔 방송 나오겠지 하고 서로서로 위로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도중, 다음 앨범 스포일러가 하나둘씩 뜨기 시작한다.[* 일주일간 매일 오전 11시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는데 결과적으로 앨범이랑 상관없는 스포일러였다.] 그리고 2013년 10월, 래퍼 San-E([[산이]])가 피처링하고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디지털 싱글 '유후(U Who?)'가 발매되었다. 그와 동시에 [[MBC]] 예능 '세바퀴' 의 반고정 소식이 들려 팬들은 '이제야 지상파에 모습을 비치는구나' 하며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기대를 하면 안 됐던 것. 지상파 음악방송은 커녕 케이블 음악방송에만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이해하지 못할 행보가 계속 이어졌다. 다른 슈퍼스타K 출신들에겐 잘만 열리는 지상파의 문이 유승우에게만 열리지 않는단 말인가? 이는 추측컨대 소속사의 능력 부족으로 보인다. 이같은 행보는 소속사 대표의 '아티스트는 공연이지!' 라는 어이없는 발언과 함께 두고두고 묶여 까이는 중이다. 소속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이게 끝이 아니였다. '유후(U WHO?)' 뮤비는 말할 것도 없다. 알 수 없는 코디로 컨셉 따위는 잡지도 못하고 유승우가 슈스케 출연으로 쌓았던 네임드는 다 묻어버렸고, 피부 관리조차 해주지 않아 피부독이 매일 오르기 일상이었다. 그나마 지원을 해주던 의류메이커도 법원으로 넘겨지고, 화보나 버스킹 또한 더 볼 수 없었다. 매주 세바퀴에 나와서 박수 치는 것을 보는 것과 고정 라디오 두 개가 스케줄의 전부였고, '유후'가 마땅한 홍보없이 선방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방송에 얼굴을 비친 횟수는... 그렇게 쥐도 새도 모르게 활동이 끝났다. 사실 활동기과 비활동기의 구분이 없다. 그 후 UK뮤직 트위터에 팔로우 두 명이 추가되었고, 이 소식을 안 팬들은 두 명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조우진(래퍼)|조우진]]과 남이라는 래퍼가 새로 UK뮤직과 계약을 한 것을 알게 되었고, [[조우진(래퍼)|조우진]]의 페이스북을 관음하던 팬들은 유승우에게 [[조우진(래퍼)|조우진]]을 멀리하라고 했다. 팬들은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유승우 매니지먼트도 못해주는 주제에 일만 벌린다고 더 까기 시작했는데, 유승우 갤러리를 관음하는 소속사 사장 김종민은 오히려 당당하게 알 수 없는 감성 문구와 갤러리를 저격하는 문구들을 썼다. 유까갤(유케이 까는 갤러리)과 유승우 찬양갤의 반복으로 2013년이 끝나고 2014년 1월 1일에는 유케이를 나가자는 글로 도배 되었었다. 2014년 2월 10일 유승우의 두번째 미니앨범이 발표 되었다. 이 미니앨범에는 팬들의 노력[* 앨범 공구를 진행하면서 소속사와의 컨텍하였다.]으로 앨범 안에 초도 한정 포토카드 5종과 팬미팅 티켓 200장이 랜덤으로 들어있었다. 팬들은 이 사실에 공구 앨범 수를 늘렸으나 공구한 곳에선 한 개씩만 왔다고 한다.. 9월 4일 정규앨범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1&oid=108&aid=0002332847|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