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승우(가수) (문단 편집) == 유승우 갤러리의 역사 == 슈퍼스타K4 4번째 생방송까지 활동했을 때 사실 유승우 팬들은 그의 합격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탈락자 발표 순간 유승우와 [[정준영]]이 서 있을 때 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도 그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으며 결과가 나왔을 때는 그야말로 멘붕의 현장.[* 실제 탈락자 발표 당시 직캠을 보면 알 수 있다.] '합격자 발표인 줄 알았다' 라는 글도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순간은 팬들이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으로 꼽힌다. 그가 떨어진 것에 대해 슬퍼할 겨를도 잠시,팬들이 상주했던 임시 갤러리가 디시 알바에 의해 글이 삭제되기 시작했다. 그에 팬들은 알바가 글을 삭제할 구실이 없는 인물-기타 갤러리로 임시갤을 옮겼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유승우 갤러리 개설을 위해 타 참가자들과 함께 갤러리 신청 게시판에 도배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디시인사이드 측에 김유식 초상화와 [[피자]]를 전달한 것이 갤러리 개설에 큰 도움이 되었다. 2012년 12월, 유승우 갤러리가 만들어진 이후 팬카페 사건[* 회원수가 가장 많았던 팬카페가 사실 전문 카페팔이범이었다.], 사생 사건[* 팬사이트 운영자가 사생. 대부분의 아이돌 팬덤 내에서는 흔히 발생되지만 유승우 팬덤 내에선 희대의 사건. 당사자는 신상 털리고 탈덕한 것으로 보인다.], 듣보잡 기획사 사건[* 2번째로 회원수가 많았던 팬카페의 운영자가 듣보잡 기획사의 로드매니저로 구글링을 해보니 이미 여러 오디션 출연자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2차 멘붕. 팬카페 회원들이랑 집까지 찾아오는 사생짓, 굿즈 비용 삥땅, 항의하는 회원들 집단 강퇴 등으로 인해 역시 신상 털리고 요새 뭐하는지 알 수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