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수민 (문단 편집) ==== 4기 ==== * 1화 - 안녕, 와장창맨션 목욕하는 사이 주민들의 서프라이즈 파티가 이뤄지는 바람에 또 알몸이 되는 수모를 겪었다. * 2화 - 이사가는 날 이삿짐센터 직원에게 심한 갑질을 하면서 제대로 빌런 역할을 했다. * 4화 - 산책 여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애완동물들인 짐친들과 산책을 나갔지만 별 반응이 없다가 서로 역할을 바꿔보라는 말에 진짜로 바꿔서 망신만 당하고 만다. * 5화 - 효로자식 2화급의 빌런행적을 보여준다. 엄마의 집에 놀러갔다가 소파위에서 부스러기 떨어지는 과자를 먹질않나, 방안에서 야구하다 도자기를 깨질 않나, 얻어 먹는 주제에 반찬투정을 하질 않나... 그래도 마지막엔 나훈아 콘서트 티켓으로 엄마의 생일을 챙겨주나... 싶더니만 알고보니 '''엄카'''로 구매한데다가 플미로 원가 18만원짜리를 40만원으로 구매한것이었기에 이걸 알게 된 엄마는 빡쳐서 찾아온다. 다만 되팔램 편에서 자세한 사정이 나온다. * 6화 - 고백해서 혼내주기 정지찬이 기운없는 얼굴로 힘들어하자 이유를 듣고는 정지찬의 [[고백공격|자신을 고생시키는 여대생을 고백으로 혼내달라는 부탁]]을 듣고는 쪽팔려서 못한다며 화를 내지만, 이전에 선배에게 고백했다가 휴학시킨 경력이 있는 수민에게 치킨 2마리와 치즈볼, 치즈스틱, 웨지감자까지 사주기로하여 수민은 승낙한다. 그렇게 짐승친구들과 계획을 짜고 고백을 하나 고백한 대상은 다름아닌 '''김다슬이었다..!''' [* 원래 고백할 예정이었던 여대생이 아파서 김다슬한테 대타를 맏겼는데, 땅땅이왈 김다슬이 나름 호구같은면이 있어서 이런 부탁을 잘못거절 한다고...] 그리고 집에서 자살시도까지 하나 끝내 마음을 고쳐잡고 김다슬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로하나, 김다슬에게 카톡이 와서 말끝나기 무섭게 이불 밑으로 숨는다(...) 그런데 김다슬의 카톡내용은 '''좋다는 것이었다!''' 유수민의 "어?"란 놀란 반응을 보이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 7화 - 모쏠 탈출 6화와 이어진다. 짐친들과 유수민이 서로 고백 건에 옥신각신히른 사이 김다슬에게 거절의사를 받고 울면서 인정을 하기로 하...였으나 알고보니 정식으로 다시 고백해달라는 톡을 받고 다시 당황한다. 그러나 짐친들의 조언으로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김다슬을 기다리는데 수업때문에 늦어서 죄송하다 얘기하는 김다슬에게 자신도 방금 왔다고 얼버무리고 고백을 하려고 하지만 모쏠이라서 그런지 맘처럼 쉽지가 않아 실언을 내뱉었다. 결국 실망한 김다슬은 '또 나만 진심이였지..'하면서 가려고 하나 그 때 용기를 낸 유수민이 전날 고백은 사고였지만 고백하고나서 진지하게 김다슬에 대해 생각했다고 하며 '''좋아해!'''라고 직구를 날린다. 이 후 책상에 있던 유수민의 핸드폰이 켜지는데 짐친들과 김다슬과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커플|1일]]'''이라고 적힌 상태창이 나왔다. 우여곡절 끝에 이 에피소드에서 드디어 '''김다슬과 이어진다.''' * 9화 - 슬개골 탈구 플스5를 사기 위해 막노동을 뛰고 있었다는게 밝혀진다. 그러나 김현식이 다리를 다치자 그 돈으로 플스를 포기하고 현식이를 수술시켜주기로 결정하며 간만에 훈훈하게 끝...나는듯 싶었는데 알고보니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잘못 보여준 것이였고 현식이는 멀쩡했다. 덕분에 플스5를 구매하고 배달음식까지 시켜서 파티를 연다.[* 참고로 플스는 본인 돈으로 산게 맞지만 배달음식은 정지찬의 돈으로 샀다.] * 10화 - 되팔렘 효로자식 에피소드의 프리퀄. 나훈아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려고 짐승친구들을 이끌고 되팔렘 박대팔에게 장 당 만원으로 2만원 네고를 하려 하지만 당연히 씨알도 안먹힌다.[* 웃돈을 받아 표를 팔아치우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3조 위반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근처에서 팔 경우의 얘기고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약올리는 박대팔에게 아무것도 못하는 듯 했지만. 알고보니 박대팔이 전에 신세졌던 맨션의 주인아주머니의 아들이었고, 되팔렘이 범죄라고 속여서 원가 18만원의 티켓 2장을 2만원에 사들인다. 그후 전화하여 엄마에게 이사실을 말하지만 위에 나왔던대로 엄카로 80만원 결제했다는 농담을 하다가 [[서문조|극대노한 엄마]]가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뒷말은 안듣고 그냥 유수민의 머리통을 깨러오는 바람에...]] * 11화 - 여친의 남사친 김다슬의 SNS에서 지나치게 추근덕대는 남자에게 현피를 신청하나 알고보니 남사친이 아니라 김다슬의 아버지였다. 그리고 땅땅이가 사실을 알면서도 엿 먹이려고 일부러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분노한다.[* 그래도 김다슬의 아버지는 유수민이 김다슬을 많이 사랑하는것 같다며 좋게 봤다.] * 14화 - 눈없찐 김다슬과 데이트 도중 뭐 달라진거 없냐고 묻는 김다슬에게 전혀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바람에 싸운다. 처음에는 짐친들도 김다슬이 너무 예민한거라며 유수민의 편을 들어줬으나 사진을 보여주자 안경 벗고 나왔는데 이걸 눈치 못 채는게 말이 되냐며 함마로 머리를 맞는다.[* 외모가 그냥 '''아예 달랐다.''' [[상여자]]의 [[유선우(상여자)|유선우]]처럼 '''미인이다.''' 쳐 맞아고 이별당해도 할 말이 없던 상황.] 이후 짐친들과 토론 및 폭행(...)을 당한 끝에 안경 없는건 당연히 알았지만 장난이 너무 심했다는 식으로 사과하나 틴트 바꾼것도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김다슬이 전화를 끊어버린다.[* 다행히 김다슬의 아버지가 잘 --포장--말해준 덕분에 김다슬도 화가 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